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Stanford B형 대동맥 박리로 진단받은 후, 박리 부위의 직경이 6.2cm로 진행한 상황입니다. Stanford B형은 좌쇄골하동맥(distal to the left subclavian artery) 이하의 하행 대동맥에 발생하는 박리로, 초기 치료는 통증 조절과 혈압 강하를 위한 약물 치료가 원칙입니다. 그러나, 박리 부위의 직경이 5.5~6.0cm를 넘어서면 파열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수술적 개입의 적응증이 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하행 대동맥 박리에서 직경이 6.0cm 이상으로 진행한 경우, TEVAR (흉부 대동맥 내강내 스텐트-그라프트 삽입술)이 1차 치료법입니다. 이는 개복수술에 비해 침습도가 낮고, 사망률과 합병증 발생률이 현저히 낮기 때문입니다. TEVAR는 스텐트-그라프트를 통해 박리 부위의 가성 내강(false lumen)을 제외시키고, 진성 내강(true lumen)의 혈류를 회복시켜 대동맥 파열을 예방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Stanford B형 대동맥 박리 진단 후 6개월간 약물 치료 중. 추적 CT에서 박리 부위 직경이 5.0cm에서 6.2cm로 증가 확인. 혈압은 약물로 잘 조절 중.
치료 계획:
1. 응급 평가: 새로운 통증, 말초 허혈 징후(맥박 소실, 통증, 창백, 감각 이상, 운동 마비), 신부전 등 합병증 유무 확인.
2. 최적 치료: 직경 진행(>6.0cm)이 확인되었으므로, TEVAR를 계획합니다. 수술 전 정밀 영상 평가(CT angiography)를 통해 스텐트의 정확한 위치와 크기를 결정합니다.
3. 수술 후 관리: 혈압 엄격 관리, 추적 영상 촬영으로 내막 누출(endoleak) 여부 모니터링.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