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남자가 하행부 대동맥 박리로 진단되었다. 통증은 조절되고 장기 허혈은 없다. 초기 치료 목표로 옳은 … | 마이메르시 MyMerci
대동맥질환
문제

70세 남자가 하행부 대동맥 박리로 진단되었다. 통증은 조절되고 장기 허혈은 없다. 초기 치료 목표로 옳은 것은?

해설
Stanford B 비합병은 내과적 조절이 표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하행부 대동맥 박리(Stanford B형)로 진단되었으며, 통증 조절과 장기 허혈이 없는 비합병성 상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하행부 대동맥 박리"라는 진단과 "장기 허혈은 없다"는 설명은 Stanford B형(비합병성) 박리를 의미합니다. 이는 수술보다 내과적 약물 치료가 1차 선택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대동맥 박리의 초기 치료 목표는 벽 전단 응력(Wall Shear Stress)을 최소화하여 박리의 진행을 막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수축기 혈압(SBP) 100-120 mmHg심박수(HR) 약 60회/분을 유지합니다. 이는 베타차단제(Beta-blocker)를 먼저 투여하여 심박출량과 심박수를 낮춘 후, 필요시 혈관확장제(Vasodilator)를 추가하여 혈압을 목표 범위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 ③번 "혈압 상승"은 절대 금기입니다. 혈압 상승은 대동맥 벽에 가해지는 힘을 증가시켜 박리 진행 또는 파열의 위험을 높입니다.
④번 항응고제 투여는 박리 자체의 치료가 아닙니다. 오히려 출혈성 합병증(파열)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⑤번 혈전용해제는 대동맥 박리에서 사용되지 않습니다. 혈전용해제는 허혈성 뇌졸중이나 급성 심근경색 등 혈전성 질환에 사용되며, 대동맥 박리에 투여하면 치명적인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70세 남성, 갑작스러운 등이나 흉부에 찢어지는 듯한 통증으로 내원. CT 촬영 결과 하행대동맥(좌쇄골하동맥 원위부)에서 박리가 확인됨. 신경학적 결손, 말초 맥박 소실, 장 허혈 증거 없음.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1차 치료: 급성기 집중치료실(ICU) 모니터링 하에 베타차단제(예: 에스몰롤 정주)로 심박수와 혈압을 조절 시작. 2. 목표: SBP 100-120 mmHg, HR 60 bpm 유지. 3. 통증 조절: 모르핀 등 진통제 투여. 통증 자체가 박리 진행의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4. 추적 관찰: 혈역학적 안정화 후, 정기적 영상 검사(CT)로 박리의 크기 변화를 모니터링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절대 금기: 항응고제, 혈전용해제, 혈압 상승 조치. - 응급 상황 징후: 통증 재발, 혈압 강하(파열 의심), 장기 허혈 증상(복통, 하지 통증/냉감), 신경학적 결손 발생 시에는 수술적 치료(개복 또는 혈관내 스텐트그래프트)로 전환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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