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자가 갑작스러운 흉통으로 내원하였다. 통증 조절을 위해 투여할 약제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대동맥질환
문제

60세 남자가 갑작스러운 흉통으로 내원하였다. 통증 조절을 위해 투여할 약제로 적절한 것은?

해설
모르핀이 교감자극을 줄여 통증 및 혈압을 낮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60세 남성으로 갑작스러운 흉통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급성 흉통의 가장 중요한 감별 진단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ute Coronary Syndrome, ACS)입니다. 통증 조절은 환자의 고통을 완화하고, 통증으로 인한 교감신경계 과활성화를 억제하여 심장의 산소 수요를 줄이는 중요한 치료 목표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모르핀(Morphine)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특히 급성 심근경색)에서 통증 조절의 1차 선택 약제입니다. 그 이유는 1) 강력한 진통 효과, 2) 정맥 확장을 통한 전부하(Preload) 감소, 3) 감별 포인트! 통증으로 인한 교감신경계 활성화를 억제하여 심박수와 혈압을 낮추고, 결과적으로 심근의 산소 소비량(Myocardial oxygen demand)을 감소시키기 때문입니다. 이는 심근경색의 병태생리와 치료 목표에 부합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남성, 급성 흉통으로 응급실 내원. 통증은 압박감,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양상으로, 휴식 시에도 지속됨. 과거력: 고혈압.
진단적 접근: 가장 먼저 12-유도 심전도(ECG)심장 효소(Cardiac enzymes: Troponin) 검사를 시행하여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여부를 평가합니다. 동시에 통증 조절과 함께 아스피린(Aspirin), 니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 투여를 고려합니다.
치료 계획: 급성 심근경색이 확진되면, 모르핀 정주 후 재관류 요법(Reperfusion therapy)을 신속히 결정합니다. ST 분절 상승 심근경색(STEMI)의 경우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rimary PCI)이 1차 선택입니다.
주의사항: 모르핀은 호흡 억제, 저혈압, 구역/구토 등의 부작용이 있어 주의 깊게 투여해야 합니다. 특히 우심실 경색이 의심되는 경우, 전부하 감소로 인한 혈역학적 악화를 초래할 수 있어 신중히 사용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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