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심낭염(Acute Pericarditis)의 진단 및 중증도 평가에서 중요한
심장 초음파(Transthoracic Echocardiography, TTE) 소견을 묻고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급성 심낭염 환자에서 심장 초음파는 심낭액(Pericardial effusion)의 유무, 양, 혈역학적 영향(심장 눌림증)을 평가하는 핵심 검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심장 초음파상 심낭액의 양을 분류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량(Small): 이완기 심낭액 두께 500 mL). 이 정도의 양이면 심장의 이완기 허탈(Diastolic collapse)이 관찰될 수 있으며, 이는 심장 눌림증(Cardiac Tamponade)으로 진행할 수 있는 위험 신호입니다.
따라서, 문제에서 제시된 '심낭액의 양이 2 cm 이상' 또는 '이완기 허탈이 관찰되는' 조건은 명확히
다량 심낭액(Large effusion)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⑤번 '심장 눌림증'은 심낭액의
분류가 아니라, 심낭액이 많아져 심장을 압박하여 혈역학적 불안정을 초래하는
중증 합병증입니다. 다량 심낭액이 있더라도 반드시 심장 눌림증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