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남성이 복부 수술 후 핍뇨를 보인다. FENa는 아래와 같다. 감별진단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수액, 전해질, 쇼크
문제

65세 남성이 복부 수술 후 핍뇨를 보인다. FENa는 아래와 같다. 감별진단은?

FENa: 0.8%
해설
FENa < 1%는 전신성 원인을 시사하며 수액 투여로 개선 가능하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65세 남성, 복부 수술 후 핍뇨 발생. 핵심 단서는 FENa(Fractional Excretion of Sodium)가 0.8%1% 미만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신장이 여전히 나트륨을 보존하려는 기능을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신장 자체의 손상보다는 신장 관류 저하에 의한 전신성 질소혈증(Prerenal azotemia)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복부 수술은 출혈, 탈수, 통증 등으로 인한 유효 순환 혈액량 감소의 전형적인 원인입니다. 급성 신손상(AKI)의 감별에서 FENa < 1%는 교과서적 기준으로 전신성 원인을 지지합니다.

Mnemonic 급성 신손상(AKI) 감별의 황금률: "낮은(Low) FENa는 전신성(Prerenal)을 의미한다". FENa < 1% = Prerenal, FENa > 2% = Intrinsic Renal (특히 급성 세뇨관 괴사(ATN)).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전신성 질소혈증의 치료 원칙은 기저 원인을 교정하고 신장 관류를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수액 보충(정맥 수액 요법)이 일차적 치료입니다. 출혈이 원인이라면 수혈을 고려합니다. 환자의 중심정맥압(CVP)이나 혈역학적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수액을 투여하고, 소변량 반응을 확인합니다. 대부분 적절한 수액 재보충 후 신기능이 빠르게 회복됩니다. Critical Warning 전신성 질소혈증을 신장성(Intrinsic renal) AKI로 오인하여 무분별한 이뇨제를 투여하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이는 이미 부족한 유효 혈액량을 더욱 감소시켜 신손상을 악화시키고, 급성 세뇨관 괴사(ATN)로 진행시킬 수 있는 치명적 실수입니다. 또한, 신기능이 회복되기 전에 신독성 약물(예: NSAIDs, 항생제)을 조심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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