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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외과학

62세 여성이 수개월 전부터 점차 심해지는 허리 통증과 하지 저림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오래 서 있거나 걸으면 통증이 악화되어 잠시 쉬거나 몸을 앞으로 굽히거나 앉으면 증상이 완화된다고 한다. 최근에는 일정 거리를 걸으면 양쪽 다리가 저리고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어 자주 멈추어 쉬어야 한다고 한다. 신체 진찰에서 요추 신전 시 통증이 악화된다. MRI 소견은 다음과 같다.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MRI: 요추 척추관의 중앙 부위가 좁아져 신경 구조물이 압박되는 소견
해설
보행 시 악화되고 앉거나 허리를 굽히면 완화되는 신경성 파행(neurogenic claudication)은 요추관 협착증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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