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이 발열과 배뇨통, 회음부 통증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3일 전부터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발… | 마이메르시 MyMerci
비뇨기과
문제
55세 남성이 발열과 배뇨통, 회음부 통증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3일 전부터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발생하였고 빈뇨와 절박뇨가 동반되었다고 한다. 최근 오한과 전신 쇠약감도 있었다고 한다. 신체진찰 및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환자는 전립선암에 대해 걱정하고 있으며 추가 검사를 문의하였다. 이 환자에서 가장 적절한 처치는 무엇인가?
신체진찰:
• 체온 38.5°C
• 직장수지검사에서 압통이 심한 부드러운 전립선
검사 결과:
• 소변검사: 백혈구 증가
• 혈청 PSA: 6.2 ng/mL
1전립선 조직검사
2항생제 치료 후 PSA 재측정✓ 정답
3전립선 절제술
4방사선 치료
5호르몬 치료
해설
전립샘염에서는 PSA가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으므로 항생제 치료 후 PSA를 다시 측정합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이 환자는 발열, 배뇨통, 회음부 통증, 압통 있는 전립선을 보이며 이는 전형적인 급성 전립샘염의 임상 양상입니다.
전립샘염에서는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PSA 상승
• 전립선 압통
• 소변 백혈구 증가
PSA는 전립선암뿐 아니라 다음 상황에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전립샘염
• 전립선 비대증
• 전립선 조작 후
따라서 전립샘염 환자에서 PSA 상승이 확인되더라도즉시 전립선 조직검사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권장되는 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항생제 치료 시행
• 약 4~8주 후 PSA 재측정
치료 후 PSA가 정상화되면 전립선암 가능성은 낮습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처치는 항생제 치료 후 PSA 재측정입니다.
Profs' note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 fluoroquinolone 또는 TMP-SMX 항생제
• 치료 후 PSA 재측정
• 지속적 상승 시 전립선 평가
Critical Warning
급성 전립샘염 환자에서는 다음 처치를 피해야 합니다.
• 전립선 마사지
• 급성기 전립선 조직검사
패혈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FSH — 난포자극호르몬(Follicle-Stimulating Hormone).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며, 여성에서는 난포 성장을, 남성에서는 정자 생성을 자극합니다. 1차성 성선기능저하증에서는 고환의 기능 저하로 인한 음성 피드백 메커니즘이 약화되어 FSH 수치가 상승합니다.
Testosterone — 테스토스테론. 주로 고환의 레이디히 세포에서 생성되는 주요 남성 호르몬입니다. 근육 및 골량 유지, 남성 2차 성징 발현, 성욕 유지 등에 관여합니다. 클라인펠터 증후군과 같은 1차성 성선기능저하증에서는 고환 조직의 위축으로 인해 혈중 수치가 감소합니다.
여성형 유방 — 여성형 유방(Gynecomastia). 남성에서 유방 조직이 비대해지는 상태입니다. 클라인펠터 증후군에서는 테스토스테론 대 에스트로겐의 비율이 감소하여 발생합니다. 양측성이며, 유방암과의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47,XXY — 클라인펠터 증후군의 대표적인 핵형입니다. 정상 남성 핵형(46,XY)에 X 염색체가 하나 더 추가된 상태로, 성염색체 수적 이상(Aneuploidy)에 해당합니다. 이로 인해 고환의 정관 및 생식 세포 발달에 심각한 결함이 생기고, 레이디히 세포 기능도 저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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