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ase Analysis
비임균 요도염은 Chlamydia trachomatis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며 Mycoplasma genitalium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요도 분비물 도말 검사에서 그람음성 쌍구균이 보이지 않는 경우 비임균 요도염을 의심할 수 있다. 치료는 독시사이클린 100 mg을 하루 2회 7일간 투여하거나 아지스로마이신 단회 투여가 권장된다.
Profs' note
이 환자는 요도 분비물과 배뇨통을 호소하며 성접촉 병력이 있다. 요도 분비물 도말 검사에서 그람음성 쌍구균이 보이지 않는 점은 임균성 요도염보다는 비임균 요도염을 시사한다. 따라서 독시사이클린 경구투여가 가장 적절한 치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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