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남자가 최근 6개월간 점점 진행하는 좌측 청력 저하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통증이나 이루는 없다. 소리… | 마이메르시 MyMerci
이비인후과
문제
42세 남자가 최근 6개월간 점점 진행하는 좌측 청력 저하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통증이나 이루는 없다. 소리는 들리지만 말소리가 또렷하게 구분되지 않는다고 한다. 어지럼증은 없다. 이학적 검사에서 고막은 정상이다. 청력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의 난청 유형은?
청력 검사 결과:
순음청력검사: 좌측 기도 및 골도 모두 45 dB 역치 상승, 우측 정상
Rinne 검사: 좌측 양성(기도 > 골도), 우측 양성
Weber 검사: 소리가 우측으로 치우쳐 들린다
1좌측 전음성 난청
2좌측 감각신경성 난청✓ 정답
3우측 전음성 난청
4혼합성 난청
5심인성 난청
해설
기도와 골도가 모두 상승하고 Rinne 양성이며 Weber가 반대쪽으로 치우치면 감각신경성 난청입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감각신경성 난청(sensorineural hearing loss)은
• 기도와 골도 모두 감소
• Rinne 양성 유지
• Weber 검사에서 정상측으로 편위
가 특징입니다.
이 환자는
1. 좌측 기도·골도 모두 상승
2. Rinne 좌측 양성
3. Weber 우측 편위
이므로 좌측 감각신경성 난청입니다.
Prof's Note
1. Rinne: 기도 -> 골도 → 감각신경성 가능
2. Weber: 정상측으로 편위 → 감각신경성
3. 기도·골도 모두 상승 → 내이 또는 청신경 병병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원인 평가를 위해
• MRI (청신경종 의심 시)
• 소음 노출력 확인
• 약물력 확인 (이독성 약물)
Critical Warning
일측성 진행성 감각신경성 난청은
반드시 **청신경종(acoustic neuroma)**을 감별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개구 장애 — 개구 장애(Trismus)는 턱을 열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된 상태로, 일반적으로 최대 개구 시 절치간 거리가 35mm 미만인 경우를 의미합니다. 방사선 치료, 감염, 외상, 종양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절치간 거리 — 절치간 거리(Interincisal Distance)는 상악과 하악의 중앙 문치 사이의 거리를 측정한 값으로, 개구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주요 지표입니다. 정상 값은 약 35-55mm입니다. 이 환자의 25mm는 심한 개구 제한을 나타냅니다.
방사선 치료 — 방사선 치료(Radiation Therapy)는 두경부암 치료의 근간이지만, 주변 정상 조직에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구강 점막염, 구강 건조증(Xerostomia), 골괴사(Osteoradionecrosis), 그리고 이 증례와 같은 조직 섬유화(Fibrosis) 및 개구 장애가 대표적 합병증입니다.
섬유화 — 섬유화(Fibrosis)는 만성 염증이나 손상 후 과도한 결체 조직이 형성되어 조직이 딱딱해지고 수축되는 병리 과정입니다. 방사선에 의해 유발된 섬유화는 진행성이며 종종 비가역적이어서 기능적 장애를 초래합니다.
(사용되지 않음) — (사용되지 않음)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