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ase Analysis
39세 여성, 자궁근종(Myoma uteri)으로 인한 월경과다(Menorrhagia)가 주 문제입니다. 자궁 크기는 10주 크기로 커져 있으나, 결정적 단서는 자궁강 내로 돌출된 3cm 크기의 점막하 근종(Submucosal myoma)입니다. 교과서(Williams Gynecology 등)에 따르면, 점막하 근종은 자궁내막 표면을 변형시켜 월경량을 현저히 증가시키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 경우, 치료 목표는 증상(월경과다)을 유발하는 특정 병변을 제거하면서 생식 기능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자궁경(Hysteroscopy)을 통한 근종 절제술(Myomectomy)은 점막하 근종에 대해 표준 치료(Standard therapy)로, 자궁을 보존하며 직접 병변을 제거할 수 있어 1차 치료로 적합합니다.
Mnemonic
점막하 근종 치료는 "HYS for SUB": HYSteroscopic resection for SUBmucosal myoma.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차 치료는 자궁경 근종 절제술(Hysteroscopic Myomectomy)입니다. 수술은 월경 직후 자궁내막이 얇은 시기에 시행하며, 근종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단순 절제 또는 분할 절제(Morcellation)를 시행합니다. 수술 후 합병증(자궁천공, 수액 과부하 증후군)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생식 기능 보존이 목표라면 임신 계획에 대해 상담합니다.
Critical Warning
점막하 근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첫 방문에서 자궁절제술(Hysterectomy)을 무조건 제안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특히 젊은 환자나 생식 기능 보존을 원하는 환자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또한, GnRH agonist는 1차 치료가 아닌 수술 전 근종 크기 축소를 위한 보조적 치료로 사용됨을 명심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