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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근종
문제
48세 여성, G3P3가 2년 전부터 지속되는 월경과다와 점점 심해지는 하복부 팽만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에는 빈뇨와 변비 증상도 동반되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고 있다. 과거 약물치료(NSAIDs, combined oral contraceptive)를 시행하였으나 증상 호전이 없었다. 내진에서 자궁은 임신 14주 크기 정도로 커져 있으며 단단하다. 질식 초음파에서 자궁 전체를 차지하는 다발성 근종이 관찰되며, 가장 큰 종괴는 8 cm이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환자는 향후 임신 계획이 없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 Hb 9.0 g/dL (12~16), Hct 28% (36~46)
1철분제 투여 및 경과 관찰
2GnRH agonist
3자궁근종 절제술
4자궁동맥 색전술
5전자궁적출술✓ 정답
해설
다발성 큰 자궁근종 + 압박 증상 + 빈혈 + 약물치료 실패 + 임신 계획 없음 → 전자궁적출술이 최적 치료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이 환자는
• 다발성 큰 근종 (최대 8 cm)
• 자궁 전체 비대 (14주 크기)
• 빈뇨, 변비 → 압박 증상
• 중등도 빈혈 (Hb 9.0 g/dL)
• 약물치료 실패
를 보인다.
자궁근종 치료에서 수술 적응증은
• 압박 증상
• 빈혈 동반 출혈
• 약물치료 실패
이다.
또한 임신 계획이 없는 경우
→ 근본적 치료인 전자궁적출술이 가장 적절하다.
다발성 근종에서는
• myomectomy는 재발 가능성 높고
• UAE는 효과 제한적일 수 있다.
따라서 definitive treatment가 필요하다.
Management
• 경증: 약물치료
• 출혈 중심: LNG-IUS
• 압박 증상: 수술
• 임신 계획 없음 + 중증: 전자궁적출술
Critical Warning
다발성 근종에서 myomectomy를 선택하는 것은 대표적인 오답이다.
재발과 잔존 병변 가능성을 항상 고려해야 한다.
핵심 개념
자궁동맥 색전술 — Uterine Artery Embolization (UAE). 증상성 자궁근종의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대퇴동맥을 통해 카테터를 자궁동맥까지 유도한 후 미세 색전 물질을 주입하여 근종의 혈류를 차단하고 괴사시킵니다. 자궁 보존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색전술 후 증후군 — Post-embolization Syndrome (PES). 색전술 후 허혈성 조직 괴사에 따른 국소 및 전신 염증 반응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군입니다. 통증, 발열(저등급), 오심/구토, 백혈구 증가증이 특징이며, UAE, 간동맥 화학색전술(TACE) 등 이후에 흔히 관찰됩니다. 감염과 구별해야 합니다.
자궁근종 — Uterine Myoma, Leiomyoma. 자궁 평활근에서 기원한 가장 흔한 양성 부인과 종양입니다. 과다월경, 골반통, 압박 증상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호르몬(에스트로겐) 의존적 성장을 보입니다. 치료 옵션으로 약물 치료, UAE, 자궁근종 적출술, 자궁적출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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