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여성, G1P0가 6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월경과다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월경 주기는 규칙적이나 출혈량…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 근종
문제
35세 여성, G1P0가 6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월경과다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월경 주기는 규칙적이나 출혈량이 많아져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고 있으며, 최근 피로감을 호소한다. 내진에서 자궁 크기는 정상 범위이며 압통은 없다. 질식 초음파에서 자궁강 내로 돌출된 2.5 cm 크기의 경계가 명확한 종괴가 관찰된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환자는 향후 임신을 원한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참고치): Hb 10.5 g/dL (12~16), Hct 32% (36~46)
1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2레보노르게스트렐 방출 자궁내장치
3성선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작용제
4자궁경하 자궁근종 절제술✓ 정답
5자궁적출술
해설
자궁강 내로 돌출된 점막하(submucosal) 근종은 자궁경하 절제술이 가장 적절한 치료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이 환자는
• 월경과다
• 경미한 빈혈
• 자궁강 내로 돌출된 종괴
로 점막하 자궁근종(submucosal fibroid)에 해당한다.
점막하 근종은
• 출혈을 가장 잘 유발하며
• 자궁강 내 병변이므로
자궁경하 접근(hysteroscopic resection)이 가장 적절하다.
또한
• 크기 작음 (2.5 cm)
• 자궁강 내 위치
이므로 수술 접근이 용이하다.
환자가 임신을 원하는 점도→ 자궁 보존 수술 선택의 근거이다.
Prof's Note
자궁근종 위치에 따른 치료는 시험에서 매우 중요하다.
• 점막하 → 자궁경하 절제술
• 근층내 → 상황에 따라 결정
• 장막하 → 증상 없으면 관찰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 점막하 근종: 자궁경하 절제술
• 출혈 중심: LNG-IUS
• 압박 증상: 수술
• 임신 계획 없음 + 중증: 자궁적출술
Critical Warning
점막하 근종에서 약물치료만 선택하는 것은 대표적인 오답이다.
자궁강 내 병변은 제거가 원칙이다.
핵심 개념
자궁근종절제술 — 자궁근종절제술(Myomectomy)은 자궁을 보존하면서 자궁근종만을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임신을 원하는 여성에게 선호되는 치료법이며, 복식, 복강경, 자궁경 접근법이 있습니다.
자궁 파열 — 자궁 파열(Uterine rupture)은 임신 중이나 분만 시 자궁 벽이 완전히 찢어지는 응급 상황입니다. 이전 자궁 수술 부위가 가장 흔한 원인이며, 태아 및 모성 사망률을 높이는 치명적 합병증입니다.
복식 수술 — 복식 수술(Abdominal surgery)은 이 경우 복부를 절개하여 시행하는 자궁근종절제술을 의미합니다. 큰 근종이나 다발성 근종 제거에 유용하지만, 개복 수술이므로 회복 기간이 더 길고 흉터 형성 위험이 있습니다.
제왕절개 분만 — 제왕절개 분만(Cesarean section)은 이전 자궁 수술력(예: 근종 절제술)이 있는 환자에서 자궁 파열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계획적으로 고려되는 분만 방식입니다.
다발성 근종 — 다발성 근종(Multiple leiomyomas)은 자궁에 여러 개의 근종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수술 시 더 광범위한 자궁 절개가 필요할 수 있어, 수술 후 회복 기간과 임신 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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