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여성이 월경통과 월경과다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골반 초음파에서 자궁 후벽에 5cm 크기의 근종이 있다…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 근종
문제

32세 여성이 월경통과 월경과다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골반 초음파에서 자궁 후벽에 5cm 크기의 근종이 있다. 미혼이며 향후 임신을 원한다. 증상은 NSAIDs로 조절 가능하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관리는?

해설
증상이 경미하고 임신 계획이 있는 근종 환자는 약물로 증상 조절하며 정기 추적 관찰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32세 여성, 주호소는 월경통(Dysmenorrhea)과 월경과다(Menorrhagia)입니다. 골반 초음파에서 자궁 후벽에 5cm 크기의 자궁근종(Uterine Myoma)이 확인되었습니다. 핵심 키는 '미혼이며 향후 임신을 원한다'는 점과 '증상이 NSAIDs로 조절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자궁근종의 치료는 증상의 심각도, 근종의 크기와 위치, 환자의 나이와 임신 계획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 환자는 증상이 약물로 조절되고, 근종 크기가 5cm로 수술적 적응증(보통 12주 이상, 약 10-12cm)에는 미치지 않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향후 임신을 원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자궁 보존적 치료가 최우선 원칙입니다. 교과서적 접근으로, 무증상 또는 경증 증상의 근종 환자는 정기적 추적 관찰이 원칙이며, 증상 조절을 위해 호르몬 치료(경구 피임제 등)가 1차 선택지로 고려됩니다.

Prof's Note 자궁근종 환자에서 수술적 치료(근종절제술, 자궁절제술)의 적응증을 기억하세요: 1) 약물 치료에 실패한 중증 증상, 2) 급속한 성장 또는 악성 의심, 3) 크기가 임신 12주 이상(자궁저부에서 촉지), 4) 불임이나 반복 유산의 원인으로 확인된 경우 등입니다. 이 증례는 그 어떤 적응증도 충족하지 않습니다. '임신 계획'이 있을 때는 자궁근막을 손상시킬 수 있는 수술적/시술적 치료(근종절제술, 자궁동맥색전술)는 신중해야 하며, 특히 증상이 조절된다면 1차적 선택이 될 수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관리법은 경구 피임제(Oral Contraceptives)를 이용한 증상 조절과 정기적 추적 관찰입니다. 경구 피임제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의 조합으로, 월경량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추적 관찰은 6-12개월 간격으로 증상과 근종 크기를 평가하는 초음파 검사를 시행합니다. 임신 계획이 있다면, 임신 전에 근종의 위치(점막하 근종인지 등)와 크기를 재평가하여 임신 합병증 위험을 평가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임신을 원하는 여성에게 증상 조절이 된다고 해서 GnRH agonist를 장기간 투여하는 것은 금기에 가깝습니다. GnRH agonist는 가역적이지만 심한 저에스트로겐 상태를 유발하여 골밀도 감소를 초래할 수 있으며, 임신을 원하는 경우 치료 기간을 6개월 이내로 제한해야 합니다. 또한, 자궁동맥 색전술(Uterine Artery Embolization)은 임신을 원하는 여성에서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자궁 관류 장애로 인한 난소 기능 저하, 조기 난소 부전, 임신 합병증(유산, 조산, 태반 이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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