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개월 여아가 기저귀를 갈 때 왼쪽 다리가 잘 벌어지지 않아 부모가 걱정하여 내원하였다. 진찰을 시작하… | 마이메르시 MyMerci
골격계 질환
문제

생후 3개월 여아가 기저귀를 갈 때 왼쪽 다리가 잘 벌어지지 않아 부모가 걱정하여 내원하였다. 진찰을 시작하자마자 엉덩이 부위의 피부주름이 좌우 비대칭인 것이 확인되었다. 고관절을 외전시킬 때 왼쪽은 뻣뻣하며 움직임이 제한되었고, 이어 시행한 Ortolani 검사에서 대퇴골두가 비구 안으로 들어가는 듯한 ‘탁’ 하는 느낌이 촉지되었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생후 6개월 미만 DDH의 1차 치료는 고관절을 안정된 외전·굴곡 위치로 유지시키는 Pavlik harness 보조기입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생후 3개월 여아에서 발견된 좌측 고관절의 움직임 제한, 피부주름 비대칭, 그리고 Ortolani 검사 양성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 DDH)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Ortolani 검사는 탈구된 고관절을 정복시키는 검사로, 신생아 및 영아기 DDH 진단에 매우 특이적입니다. 이 증례는 DDH의 전형적인 임상 소견을 보여주며, 특히 생후 6개월 미만에서 진단된 경우입니다. 교과서에 따르면, 이 시기의 DDH 치료 목표는 비구 내에서 대퇴골두의 안정적인 정복을 유도하여 정상적인 발달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Mnemonic DDH의 위험 인자를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는 '4F' 암기법이 있습니다: Female(여아), First-born(첫째), Family history(가족력), Frank breech(둔위 분만). 이 증례는 첫 번째 F에 해당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생후 6개월 미만의 DDH 환아에서 1차적이고 표준적인 치료는 Pavlik harness와 같은 보조기 착용입니다. 이 보조기는 고관절을 안정된 굴곡(Flexion)과 외전(Abduction) 자세로 유지시켜, 대퇴골두가 비구 안으로 자연스럽게 정복되고 유지되도록 돕습니다. 치료는 일반적으로 23시간 착용을 원칙으로 하며,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복 상태를 모니터링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2-3개월 내에 성공적인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Critical Warning 보조기 치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에 대한 철저한 교육입니다. 보조기의 착용 방법, 피부 관리, 그리고 대퇴신경 마비(Femoral nerve palsy)의 징후(무릎을 구부리지 못함)를 인지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또한, 보조기 치료에도 불구하고 정복이 되지 않거나 불안정한 경우, 폐쇄 정복술(Closed reduction) 및 석고 고정으로 치료 방침을 전환해야 합니다. 보조기 치료를 지나치게 장기화하면 비구 발달에 역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