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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계 질환
문제

3세 남아가 1주 전부터 오른쪽 다리를 절뚝이며 걷는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였다. 최근 감기 증상이 있었고, 열은 현재 없으며 전신 상태는 양호하다. 진찰에서 고관절 움직임 시 약한 통증을 보이나 심하지는 않으며, 무릎과 발목에는 특이 소견이 없다. X-ray는 정상이었고 혈액검사에서도 염증 수치 상승은 없었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처치는?

해설
일과성 활액막염은 대부분 자연적으로 호전되므로, 진통 소염제를 투여하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주된 처치입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3세 남아가 최근 상기도 감염(URI) 후 발생한 일측성 고관절 파행(Limp)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열이 없고 전신 상태가 양호하며, 고관절 움직임 시 경미한 통증만 있습니다. X-ray염증 수치(예: ESR, CRP)가 정상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소견은 화농성 관절염(Septic Arthritis)이나 레그-칼베-퍼테스병(Legg-Calvé-Perthes Disease)과 같은 심각한 질환을 배제하게 합니다. 교과서적(Nelson Textbook of Pediatrics)으로, 소아의 비외상성 고관절 파행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일과성 활액막염(Transient Synovitis)이며, 이는 바이러스 감염 후 발생하는 비화농성 염증으로 진단은 주로 임상적으로 이루어집니다.

Mnemonic 일과성 활액막염의 특징을 기억하는 법: "3C" - Child (소아, 주로 3-8세) - Cold (최근 감기 증상 병력) - Clean (청결한 검사 소견: 열 없음, Lab/X-ray 정상)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일과성 활액막염의 치료는 대증 요법(Symptomatic Treatment)입니다. NSAIDs(예: Ibuprofen 10 mg/kg/day)를 투여하여 통증과 염증을 조절하고, 통증이 호전될 때까지 활동 제한(안정)을 권장합니다. 대부분 7-10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호전됩니다. 추적 관찰이 중요하며,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다른 질환(예: 레그-칼베-퍼테스병)을 재평가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화농성 관절염을 놓치지 마세요. 일과성 활액막염과의 가장 중요한 감별점은 발열, 심한 통증, 관절 운동 범위의 현저한 제한, 그리고 ESR/CRP 상승입니다. 이러한 'Red Flags'가 있으면 즉시 관절 천자(Joint Aspiration)를 고려해야 하며, 항생제 투여가 지연되면 영구적인 관절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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