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ase Analysis
18개월 영아의 고열과 함께 발생한 전신 강직-간대성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열성 경련(Simple Febrile Seizure)의 정의인 '15분 미만의 단일 전신 발작'을 벗어납니다. 발작이 자연적으로 멈추지 않고 있다는 점은 진정 상태의 발작(Status Epilepticus)을 시사하며, 특히 소아에서 정의하는 5분 이상의 지속성 발작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발작 자체가 뇌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진단적 검사(EEG, MRI)나 수액 투여, 해열제 추가보다 발작을 즉시 중단시키는 약물 치료가 최우선입니다. 소아 급성 발작 조절의 1차 약제는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로라제팜(Lorazepam) 또는 디아제팜(Diazepam)입니다.
Mnemonic
열성 경련 구분법: "SIMPLE은 짧고 한 번, COMPLEX는 길고 여러 번"
- Simple Febrile Seizure: 15분 미만, 전신성, 24시간 내 1회.
- Complex Febrile Seizure: 15분 이상, 국소성, 24시간 내 반복.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 치료: 로라제팜(Lorazepam) 정주가 1차 치료입니다. 권장 용량은 체중 kg당 0.05-0.1mg입니다. 정주 후에도 발작이 지속되면 2차 약제(포스페니토인 등)를 고려합니다. 발작이 조절된 후 열의 원인(감염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합니다.
2. 환자 교육: 부모에게 향후 열성 경련 재발 가능성과 적절한 해열 관리법을 교육합니다.
Critical Warning
발작이 진행 중인 환자에게 진단 검사를 먼저 시행하려 하거나, 발작 조치 없이 경과 관찰하는 것은 치명적 실수입니다. 뇌 손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해열제는 발작을 중단시키는 효과가 없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