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ase Analysis
생후 3주 영아의 수유 후 반복적 분출성 비담즙성 구토는 유문협착증(Pyloric Stenosis)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교과서(Harrison's Pediatrics)에 따르면, 이는 위의 유문부 비후로 인한 폐쇄 현상으로, 수유 후 위 내용물이 십이지장으로 통과하지 못해 강력하게 역류합니다. 비담즙성인 이유는 폐쇄가 Vater 유두 상부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신체검진상 탈수 소견은 심한 구토로 인한 체액 손실을 의미하며, 이는 대사성 알칼리증과 저염소혈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시급한 처치는 구토로 인한 합병증을 교정하는 것입니다.
Mnemonic
유문협착증의 3대 특징: "3주 된 남아가 토한다(Projectile Vomiting)" (3주령, 남아에서 호발, 분출성 구토)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유문협착증의 확진 후 표준 치료는 유문근절개술(Pyloromyotomy)입니다. 그러나 수술 전 반드시 시행해야 할 처치는 정맥 수액 투여를 통한 수분 및 전해질 불균형 교정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상 식염수(Normal Saline)를 사용하여 저염소혈성 대사성 알칼리증을 교정하며, 소아용 수액 계산법에 따라 탈수 정도를 보정합니다. 수술은 전해질 이상이 교정된 후에 시행합니다.
Critical Warning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수술을 시행하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특히 저칼륨혈증이 교정되지 않으면 마취 중 심장 부정맥의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또한, 구토를 억제하기 위한 약물은 금기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