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영아, 탈수 교정 수액으로 흔히 사용되는 0.9% NaCl의 삼투압 분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수분 및 전해질 평형
문제

10개월 영아, 탈수 교정 수액으로 흔히 사용되는 0.9% NaCl의 삼투압 분류는?

해설
0.9% NaCl (생리식염수)는 혈장과 삼투압이 유사한 등장액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이 문제는 환자 증례가 제시되지 않은 기본 개념 확인 문제입니다. 핵심은 0.9% NaCl 용액의 삼투압 분류를 묻고 있습니다. 혈장의 정상 삼투압은 약 280-300 mOsm/L입니다. 0.9% NaCl의 삼투압을 계산하면, NaCl은 용액 내에서 Na+와 Cl- 이온으로 분리되므로, 0.9% = 9 g/L, NaCl의 분자량은 약 58.5 g/mol입니다. 따라서 (9 g/L) / (58.5 g/mol) = 약 0.154 mol/L = 154 mmol/L의 NaCl 농도입니다. 이는 154 mmol/L의 Na+와 154 mmol/L의 Cl-를 제공하므로 총 삼투압은 308 mOsm/L로, 혈장 삼투압 범위와 일치하는 등장액(Isotonic Solution)에 해당합니다. 교과서적으로, 등장액은 세포막을 통한 순수한 물의 이동을 유발하지 않아 세포의 팽윤이나 수축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혈액량 보충이나 탈수 교정의 초기 수액으로 사용됩니다.

Prof's Note 임상에서 '등장액'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0.9% NaCl(생리식염수)과 Lactated Ringer's 용액을 떠올립니다. 특히 소아에서 탈수 교정 시에는 등장액 사용이 원칙입니다. 저장액(예: 0.45% NaCl)을 초기 수액으로 사용하면 혈장 삼투압이 급격히 떨어져 뇌세포로 물이 이동하여 뇌부종(Cerebral Edema)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소아 탈수 수액 치료의 첫걸음은 등장액"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0.9% NaCl은 혈장량을 빠르게 보충하는 데 사용되는 등장성 수액입니다. 소아에서 중등도 이상의 탈수 교정을 위한 표준 수액 요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응급 단계(첫 1시간 내): 심한 탈수 또는 쇼크 증상이 있을 경우, 20 mL/kg의 0.9% NaCl을 빠르게 정주합니다. 필요시 반복 투여할 수 있습니다. 2. 결핍 교정 단계(다음 24시간): 계산된 결핍량(체중(kg) x 탈수 정도(%) x 10) + 유지 요구량 + 지속 손실량을 24시간에 걸쳐 공급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수액도 등장액(0.9% NaCl 또는 Lactated Ringer's)에 포도당(보통 D5W)과 필요한 전해질(특히 칼륨)을 추가하여 사용합니다. Critical Warning 절대 금기는 아닙니다만, 고나트륨혈증(Hypernatremia)이 동반된 탈수의 경우, 혈장 삼투압이 이미 높은 상태입니다. 이때 0.9% NaCl 같은 등장액을 빠르게 주입하면 혈장 삼투압이 갑자기 더 상승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고나트륨혈성 탈수는 서서히(48시간 이상에 걸쳐) 교정해야 하며, 초기 수액은 0.45% NaCl 같은 저장액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심부전이나 신부전 환자에게 대량의 등장성 수액을 빠르게 주입하면 체액 과부하와 폐부종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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