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남아, 고나트륨혈증 (Na 158 mEq/L)으로 탈수 교정 중이다. 수액의 Na 농도는 어떤 농도로 … | 마이메르시 MyMerci
수분 및 전해질 평형
문제

8세 남아, 고나트륨혈증 (Na 158 mEq/L)으로 탈수 교정 중이다. 수액의 Na 농도는 어떤 농도로 유지해야 하는가?

해설
고나트륨혈증 교정 시 Na+ 농도를 천천히 낮추기 위해 환자의 혈청 Na+보다 약간 낮은 Na 농도의 수액을 사용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8세 남아, 고나트륨혈증(Hypernatremia, Na 158 mEq/L)으로 탈수 교정 중입니다. 핵심은 혈청 나트륨 농도를 너무 빠르게 낮추지 않는 것입니다. 고나트륨혈증은 세포 외액의 삼투압이 높아져 세포 내 수분이 세포 외로 이동하는 상태입니다. 만약 수액 교정을 통해 혈청 나트륨 농도를 급격히 낮추면, 뇌 세포가 급격히 팽창하여 뇌부종(Cerebral Edema)탈수초화(Myelinolysis)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과서적 원칙은 혈청 나트륨 농도를 시간당 0.5 mEq/L 이하, 24시간에 10-12 mEq/L 이하로 서서히 낮추는 것입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액의 나트륨 농도는 환자의 현재 혈청 나트륨 농도보다 약간 낮은 농도로 시작하여 점차 정상화시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Prof's Note 고나트륨혈증 교정의 핵심은 '느리게(Slowly)'입니다. "빠른 교정은 뇌를 망친다"고 기억하세요.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 교정 시에도 비슷한 원칙(너무 빠르게 교정하지 않기)이 적용되지만, 고나트륨혈증은 특히 뇌부종 위험이 높아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초기 교정액 선택은 계산된 수액이 아니라, 환자 혈청 Na보다 약간 낮은 등장액(예: 0.45% NaCl)이나 저장액(예: 0.2% NaCl)으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인 임상 접근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고나트륨혈성 탈수의 치료 목표는 서서히 혈청 나트륨을 정상화하면서 체액 부족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1. 수액 선택 및 속도: 환자의 혈청 Na(158 mEq/L)보다 약간 낮은 농도의 수액(예: 0.45% NaCl 또는 0.2% NaCl in 5% Dextrose)을 사용합니다. 교정 속도는 혈청 Na 강하를 시간당 0.5 mEq/L, 하루에 10-12 mEq/L를 초과하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2. 모니터링: 혈청 전해질(특히 Na)을 2-4시간 간격으로 측정하여 교정 속도를 지속적으로 평가합니다. 3. 기저 원인 치료: 설사, 구토, 당뇨병성 고삼투성 상태(Diabetic Hyperosmolar State) 등 고나트륨혈증을 유발한 원인을 동시에 치료합니다. Critical Warning * 순수 포도당 용액(D5W)이나 0.45% NaCl보다 훨씬 저장액인 수액을 초기에 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이는 혈청 나트륨을 급격히 낮추어 뇌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3% NaCl(고장액)은 고나트륨혈증 교정에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상태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3% NaCl은 중증 증상성 저나트륨혈증의 교정에 한정적으로 사용됩니다. * 교정 속도를 계산 없이 임의로 조절하거나 모니터링을 소홀히 하는 것은 치명적 실수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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