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남아, 경구 수액 요법 (ORT)을 시행해야 한다. ORT의 가장 적절한 포도당 농도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수분 및 전해질 평형
문제

5세 남아, 경구 수액 요법 (ORT)을 시행해야 한다. ORT의 가장 적절한 포도당 농도는?

해설
ORT 용액은 20g/L 포도당이 권장되며, 이는 Na와 함께 장에서 물 흡수를 촉진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이 증례는 경구 수액 요법(Oral Rehydration Therapy, ORT)의 표준 처방에 대한 기초적 지식을 묻는 문제입니다. ORT의 핵심 원리는 장내 포도당-나트륨 공수송체(SGLT1)를 이용하여 물과 전해질의 흡수를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교과서적 지침에 따르면, 이 공수송을 최적으로 촉진하기 위한 포도당 농도는 20g/L(111 mmol/L)입니다. 이 농도는 물 흡수를 가장 효율적으로 증가시키면서도 삼투성 설사(osmotic diarrhea)를 유발하지 않는 범위 내에 있습니다. 10g/L나 15g/L는 흡수 촉진 효과가 불충분할 수 있으며, 30g/L 이상은 삼투압이 너무 높아져 오히려 장내로 물을 끌어들여 설사를 악화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Mnemonic ORT의 '황금 비율'을 기억하세요: "2% 포도당, 3그램 소금". 1L 물에 포도당 20g(2%)과 NaCl 3g(나트륨 약 90 mEq)이 WHO 권장 표준 용액의 기본 구성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표준 WHO-ORS(Oral Rehydration Salts)는 1L의 식수에 용해하여 사용합니다. 성분은 포도당 20g, NaCl 3.5g, KCl 1.5g, 트리소듐 시트레이트 2.9g(또는 NaHCO3 2.5g)입니다. 이는 나트륨 90 mEq/L, 포타슘 20 mEq/L, 염화물 80 mEq/L, 시트레이트/중탄산염 30 mEq/L, 포도당 111 mmol/L에 해당합니다. 경증-중등도 탈수 시 첫 4시간 동안 체중 kg당 50-100 mL를 투여합니다. 보호자에게는 용액을 끓인 물에 타고, 한 번 타면 24시간 이내에 사용하며, 설사할 때마다 손실된 양을 보충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고삼투 농도의 당액(콜라, 사이다, 과즙 등)을 ORT 대신 주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이는 삼투성 설사를 유발해 탈수를 악화시킵니다. 또한, 심한 구토, 장폐색, 쇼크가 동반된 심한 탈수 환자에게는 정맥 수액 요법이 1차 치료이며, ORT를 강행해서는 안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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