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 폭식과 보상 행동(구토), 정상 체중 유지, 신체상 집착, 저칼륨혈증과 대사성 알칼리증은 신경성 폭식증의 특징이며, 이하선 비대와 Russell 징후는 구토의 신체적 증거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22세 여성 환자로, 주된 문제는 반복적인 폭식(Binge eating)과 이에 따른 자가 유도 구토(Self-induced vomiting)입니다. 핵심 진단 기준은 DSM-5의 신경성 폭식증(Bulimia Nervosa)을 충족시킵니다: 1) 반복되는 폭식 에피소드, 2)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한 부적절한 보상 행동(구토)의 반복, 3) 자존감이 체형과 체중에 과도하게 좌우됨, 4) 신경성 식욕부진증(Anorexia Nervosa)의 진단 기준을 충족하지 않음. 본 증례는 정상 BMI(21.7)를 유지하고 있어 신경성 식욕부진증과 구분됩니다. 신체 소견(이하선 비대, Russell's sign, 치아 법랑질 부식)과 실험실 소견(저칼륨혈증(Hypokalemia), 저염소혈증(Hypochloremia), 대사성 알칼리증(Metabolic alkalosis))은 모두 반복적인 구토로 인한 합병증을 직접적으로 지시합니다.
Mnemonic
신경성 폭식증의 핵심 진단 요소를 기억하는 법: "B-PINE"
- Binge eating (폭식)
- Purging/compensatory behaviors (구토/보상 행동)
- Influence on self-evaluation (자기 평가가 체형/체중에 지배됨)
- Not underweight (저체중 아님)
- Episodes occur at least weekly for 3 months (주 1회 이상, 3개월간)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차 치료는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입니다. 약물 치료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특히 플루옥세틴(Fluoxetine) 60mg/day가 폭식-구토 행동 빈도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급성기에는 전해질 이상(저칼륨혈증 등)을 교정해야 하며, 심한 경우 정맥 주사로 보충합니다. 환자 교육은 구토의 신체적 위험(심장 부정맥, 식도 파열, 신장 손상 등)과 건강한 체중 관리법에 초점을 맞춥니다.
Critical Warning
저칼륨혈증은 심실성 부정맥(Ventricular arrhythmia)과 돌연사를 유발할 수 있어 즉각적인 교정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환자의 체중이 정상이라고 해서 문제가 경미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정신과적 치료 없이 전해질만 교정하는 것은 근본 치료가 아니며 재발률이 매우 높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