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남성이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으로 진단받고 내원했다. 아토르바스타틴 80mg, 에제티미브 10mg 복용 중이다. V/S: BP 125/80 mmHg, HR 72회/분, RR 16회/분, BT 36.5°C. 혈액검사는 아래와 같다. 추가 치료는?
혈액검사: LDL 160 mg/dL, HDL 45 mg/dL, TG 120 mg/dL
1PCSK9 억제제✓ 정답
2피브레이트
3니아신
4담즙산 결합 수지
5현재 치료 유지
해설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에서 스타틴+에제티미브 최대 용량에도 LDL 목표 미달성 시 PCSK9 억제제를 고려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42세 남성,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Familial Hypercholesterolemia) 환자입니다. 아토르바스타틴(Atorvastatin) 80mg(고강도 스타틴 최대 용량)과 에제티미브(Ezetimibe) 10mg을 병용 중임에도 불구하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60 mg/dL로 매우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고위험군(이 경우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의 LDL-C 목표는 일반적으로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PCSK9 억제제는 피하주사로 투여됩니다. 에볼로쿠맙(Evolocumab)은 140mg을 2주마다 또는 420mg을 월 1회, 알리로쿠맙(Alirocumab)은 75mg 또는 150mg을 2주마다 투여합니다. 치료 시작 후 4-12주 내에 지질 프로필을 재검사하여 반응을 평가해야 합니다. 환자 교육 시 주사 부위 반응(통증, 발적, 부종)이 흔할 수 있음을 알리고, 올바른 피하주사 방법을 교육합니다.
Critical Warning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과 같은 초고위험군에서 "현재 치료 유지(보기5)"는 치명적 선택입니다. LDL-C 160 mg/dL은 여전히 매우 높은 수치로, 관상동맥질환 등 심혈관 사고의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치료 실패를 인정하고 공격적인 치료 전략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또한, 이 환자에게 주된 이상지질혈증이 고LDL혈증이므로, 중성지방(TG) 감소에 주로 쓰이는 피브레이트(보기2)나 니아신(보기3)은 1차 선택약이 아닙니다.
핵심 개념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Familial Hypercholesterolemia, FH)은 LDL 수용체 등에 대한 유전적 결함으로 인해 생후 초기부터 LDL 콜레스테롤이 현저히 증가하는 상염색체 우성 질환입니다. 조기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공격적인 약물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PCSK9 억제제 — PCSK9 억제제(PCSK9 inhibitor)는 간세포 표면의 LDL 수용체가 분해되는 것을 억제하는 단클론항체입니다. 이를 통해 LDL 수용체의 재활용을 증가시켜 혈중 LDL-C를 50% 이상 감소시키는 매우 효과적인 치료제로, 최대 내약성 스타틴 요법 후에도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고위험군 환자에서 사용됩니다.
아토르바스타틴 — 아토르바스타틴(Atorvastatin)은 고강도 스타틴에 속하는 HMG-CoA 환원효소 억제제입니다. 최대 용량인 80mg은 LDL-C를 50% 이상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을 포함한 고위험군의 1차 치료제로 사용됩니다.
에제티미브 — 에제티미브(Ezetimibe)는 소장에서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약물입니다. 단독으로는 LDL-C를 15-20% 감소시키며, 스타틴과 병용 시 상가적 효과를 나타내어 LDL-C 감소율을 높입니다. 스타틴 단독 치료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때 첫 번째 추가 요법으로 흔히 사용됩니다.
LDL — LDL(Low-Density Lipoprotein, 저밀도 지단백)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져 있으며, 동맥경화증의 주요 원인 인자입니다. 심혈관 위험도가 높을수록 더 낮은 목표 수치를 설정합니다(예: 고위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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