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용량 계산은 간호대학생이 임상에서 반드시 정확하게 수행해야 하는 핵심 역량입니다. 투약 오류는 환자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며, 잘못 계산된 용량은 환자에게 해를 끼치거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3]. 이 문제는 하루 총 투여량을 횟수로 나누어 1회 투여량을 구한 뒤, 약물 농도를 이용해 투여 부피로 환산하는 과정을 평가합니다.
1회 투여 용량 계산
하루 총
1200 mg을
4회로 동일하게 나누어 투여하므로, 1회 투여 용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1200 mg ÷ 4회 =
300 mg/회
이 단계에서 1회 투여해야 할 약물의 질량(mg)이 결정됩니다. 간호대학생이 흔히 겪는 오류 중 하나는 총 투여량과 1회 투여량을 혼동하는 것입니다. 수학적 역량의 약점은 잘못 계산된 약물 용량 투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계산의 각 단계에서 무엇을 구하고 있는지 명확히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약물 농도를 이용한 투여 부피 환산
약물은
200 mg/5 mL 농도로 제공됩니다. 이는 5 mL 안에 약물 200 mg이 포함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1회 투여해야 하는 300 mg이 몇 mL에 해당하는지 비례식을 세워 계산합니다.
200 mg : 5 mL = 300 mg : X mL
X = (300 mg × 5 mL) ÷ 200 mg =
7.5 mL
따라서 1회 투여 부피는
7.5 mL이며, 정답은 2번입니다.
계산 과정의 점검
비례식에서 단위가 올바르게 소거되는지 확인하는 습관은 계산 오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위 식에서 mg 단위가 분자와 분모에서 서로 소거되어 최종적으로 mL 단위만 남게 됩니다. 또한 계산 결과가 약물 농도와 논리적으로 일치하는지 검토할 수 있습니다. 200 mg이 5 mL라면, 300 mg은 5 mL보다 커야 하므로 7.5 mL라는 결과는 타당합니다.
간호 교육에서 약물 용량 계산 능력의 유지와 정확성은 반복적인 학습과 평가를 통해 강화될 수 있습니다. 웹 기반 교육 프로그램이 간호대학생의 산술 및 약물 용량 계산 기술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이는 계산 연습의 반복이 임상 수행 능력의 기초가 됨을 시사합니다
[2]. 또한 파키스탄의 한 간호대학 연구에서는 2학년 때 측정한 수학 및 약물 용량 계산 점수가 4학년 때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시간이 지나도 계산 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훈련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1]. 임상 실습에서 투약은 빈번하게 수행하는 업무이므로, 약물 용량 계산의 각 단계를 정확히 수행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절차를 습관화하는 것이 환자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역량입니다
[3].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Retention of knowledge regarding mathematics and drug dosage calculation among undergraduate nursing students of a private school of nursing in Pakistan.일반논문Tabassum N, Ahmed Khuwaja HM. (2021) · DOI: 10.47391/jpma.471
- [2]
Effects of Web-Based Instruction on Nursing Students' Arithmetical and Drug Dosage Calculation Skills.일반논문Karabağ Aydin A, Dinç L. (2017) · DOI: 10.1097/cin.0000000000000317
- [3]
Effectiveness of a Clinical Skills Workshop for drug-dosage calculation in a nursing program.일반논문Grugnetti AM, Bagnasco A, Rosa F, Sasso L. (2014) · DOI: 10.1016/j.nedt.2013.05.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