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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상실: 발목관절 발바닥굽힘 및 안쪽굽힘, 발가락굽힘
• 감각상실: 발의 가쪽모서리, 발바닥면
• 증상: 보행 시 발가락떼기 약화
• 보조기: 지팡이의 사용, 짧은다리 보조기(SLB, 90° anterior stop)
뒤정강신경 손상 환자는 발바닥굽힘과 안쪽굽힘 근력이 약해져 입각기 말기 추진력이 떨어지고 발가락떼기가 어려워진다. 이때는 발목을 90°로 지지하는 짧은다리 보조기(SLB)를 적용한다.
90° anterior stop이 있는 짧은다리 보조기는 발목이 90° 아래로 떨어지는 발바닥굽힘을 차단하면서도 발등굽힘은 허용한다. 이를 통해 체중이 앞으로 이동할 때 정강이가 발목 위에서 자연스럽게 전진할 수 있어 보행 리듬을 유지할 수 있다.
발바닥 감각저하가 동반되므로 지팡이를 함께 사용하면 체중이동과 균형조절에 도움이 된다. 감각저하는 주로 가쪽발바닥신경 분포 영역인 발의 가쪽 모서리와 발바닥면에서 나타난다.
긴다리 보조기는 무릎까지 고정하므로 발목 이하 국소 손상에는 과도한 고정이 된다. Klenzak brace는 발처짐에, Free ankle stop은 발바닥굽힘 제한이 불가능하므로 뒤정강신경 손상에는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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