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남자는 뇌졸중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 후, MRI검사 및 각종 검진 결과 뒤대뇌동맥 폐색으로 밝혀졌다.… | 마이메르시 MyMerci
신경계 문제해결
문제

65세 남자는 뇌졸중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 후, MRI검사 및 각종 검진 결과 뒤대뇌동맥 폐색으로 밝혀졌다. 환자의 증상으로 옳은 것은?

해설

뒤대뇌동맥 폐색

• 일시적 반신마비

• 같은쪽 반맹증

• 시상증후군, 웨버증후군

• 떨림, 무도느린비틀림성 동작

• 반대측 실조증, 기억력 장애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뒤대뇌동맥(PCA) 폐색 시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을 묻고 있어요. 핵심! PCA는 중간뇌, 시상, 뒤통수엽 등 뇌의 뒤쪽 구조물에 혈액을 공급하기 때문에 폐색 시 시각 경로 손상과 시상 기능 이상이 주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보기 중 시상증후군은 시상의 혈액 공급 부전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PCA 폐색 증후군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뇌혈관 해부학에서 PCA는 척추기저동맥계(Vertebrobasilar System)의 주요 종말 가지로, 중간뇌, 시상, 시상하부, 뒤통수엽(일차 시각피질), 관자엽 하내측면에 혈액을 공급합니다. 특히 핵심! PCA의 천공분지는 시상과 중간뇌에 혈액을 공급하므로, 이 혈관이 막히면 시상증후군(Thalamic Syndrome) 또는 웨버증후군(Weber Syndrome)이 발생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 시상증후군이 정답입니다. PCA 폐색은 시상으로 가는 시상천공동맥의 허혈을 유발합니다. 시상은 모든 감각의 중계소 역할을 하므로, 손상 시 반대쪽 신체의 심한 자발통, 감각 이상, 통각 과민 등이 특징인 시상증후군(Dejerine-Roussy Syndrome)이 나타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번 겉질감각상실: 혼동 주의! 겉질감각(입체인식, 두점식별 등) 상실은 주로 중간대뇌동맥(MCA) 상부분지가 담당하는 마루엽 손상 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③번 편측무감각증: 혼동 주의! 편측무시는 주로 중간대뇌동맥(MCA) 영역 중 비우세반구 마루엽 손상 시 발생하는 대표적 증상입니다. ④번 교차성 반맹증: 용어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시각 경로 손상 시 동측 반맹이 PCA 폐색의 주요 증상이지만, '교차성' 반맹증은 존재하지 않는 용어입니다. ⑤번 손상 같은쪽 반신마비: PCA 폐색 시 중간뇌의 대뇌다리(cerebral peduncle) 손상이 동반되면 반대쪽 반신마비가 나타납니다. 같은쪽 마비는 말초신경 손상에서 나타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웨버증후군(Weber Syndrome): PCA 천공분지 폐색으로 중간뇌 대뇌다리와 동안신경이 손상되어, 핵심! 손상 반대쪽 반신마비 + 손상 같은쪽 동안신경마비가 나타납니다. 개념 정리
동맥주요 공급 부위폐색 시 주요 증상
앞대뇌동맥(ACA)이마엽 내측, 마루엽 앞쪽반대쪽 다리 위약감, 요실금
중간대뇌동맥(MCA)대뇌 외측 대부분반대쪽 얼굴-팔 마비, 언어장애
뒤대뇌동맥(PCA)뒤통수엽, 시상, 중간뇌동측 반맹, 시상증후군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PCA 폐색의 시각 증상은 '손상 같은쪽 반맹'입니다. 중간대뇌동맥(MCA) 폐색의 시각 증상(시각방사선 손상)과 혼동하지 마세요. 암기 팁 PCA를 기억하는 법: "P(Posterior)"는 뒤통수엽과 시상을 담당하므로, "시각(Visual)과 감각(Sensory)의 P"로 외우세요. MCA는 "운동(Motor)과 언어의 M", ACA는 "다리(Leg)와 배뇨의 A"로 기억하면 쉽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뇌혈관 영역별 증후군은 국가고시 단골 출제 주제입니다. 특히 PCA 증후군(시상증후군, 웨버증후군), MCA 증후군(상부분지 vs 하부분지), ACA 증후군의 감별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시상증후군"이라는 용어만 묻지 않고, "환자가 반대쪽 심한 통증과 감각이상을 호소하고, 시야 검사에서 같은쪽 반맹이 관찰된다면 어느 혈관 손상인가?"와 같이 증상을 제시하고 혈관을 찾는 임상 추론형 문제로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65세 남성이 갑작스러운 시야 장애와 함께 "왼쪽 팔다리가 화끈거리고 바늘로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이 있다"고 호소하며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신경학적 검사에서 우측 같은쪽 반맹이 관찰되고, MRI 상 우측 뒤대뇌동맥(PCA) 폐색이 확인되었습니다. 환자는 뇌졸중 급성기 치료 후 물리치료실로 의뢰되었습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객관적 평가(Objective): 이 환자의 가장 큰 문제는 시상증후군(Thalamic Syndrome)으로 인한 만성 신경병성 통증과 감각 이상입니다. 시각 장애로 인한 보행 안전성 저하도 중요하게 평가해야 합니다. 핵심! 감각 평가는 가벼운 촉각, 통각, 온도감각을 포함한 기본 감각 검사뿐만 아니라 두점식별(Two-point Discrimination)과 같은 겉질감각도 평가해야 합니다. 시야 결손 정도는 대치법으로 확인합니다. 중재 계획(Plan): 급성기에는 통증 조절과 2차 손상 예방에 초점을 맞춥니다. 경피신경전기자극치료(TENS)를 시상증후군 통증 완화에 적용할 수 있으며, 시야 결손이 있는 쪽으로 환자의 머리 회전을 유도하는 보상 전략을 교육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위험신호(Red Flag)! PCA 경색 환자는 초기에 의식 저하나 중간뇌 압박 징후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야 결손으로 인해 보행 시 장애물이나 벽에 부딪힐 위험이 높으므로, 반드시 낙상 예방 교육(Fall Prevention Education)을 철저히 시행해야 합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환자에게 우측 시야 결손을 인지하도록 교육하고, 중요한 물건은 좌측에 배치하도록 안내합니다. 외출 시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하게 하고, 보행 연습 시 고개를 좌우로 충분히 돌려 주변 환경을 확인하는 '시각 스캐닝(Visual Scanning)' 전략을 가르쳐야 합니다. 시상증후군 통증은 마사지나 온열 치료로 악화될 수 있음을 교육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PCA 경색 환자는 운동 마비보다 '감각 및 시각 문제'가 더 큰 장애를 남길 수 있어요. 통증 호소를 단순한 기분 탓으로 여기지 말고, 신경병성 통증의 특성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중재하는 게 물리치료사의 역할입니다. 감각-운동 통합 훈련과 시야 보상 전략을 병행하면 환자의 삶의 질을 훨씬 높일 수 있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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