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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출생 직후 얼굴에서 관찰되는 청색증은 중심성 청색증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동맥혈 산소포화도 저하를 의미한다. 난산 병력이 있다면 허파 호흡 전환 지연에 따른 저산소증을 먼저 의심해야 한다. 정상 신생아의 산소포화도는 생후 1분에 약 60~65%, 5분에 85~90%에 도달한다.
청색증의 부위를 확인하여 중심성과 말초성을 구분한다. 혀, 입술, 구강점막 등 혈류가 풍부한 중심부에서 관찰되면 중심성 청색증으로 전신 저산소혈증을 시사한다. 사지 말단에 국한된 경우는 말초 순환 저하에 의한 것일 수 있다.
난산 직후 청색증이라도 선천성 심장병, 신생아 지속성 폐고혈압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 산소 투여 후에도 청색증이 호전되지 않거나 산소포화도가 정상화되지 않으면 심장 기형을 반드시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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