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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차성 형태의 등척성 운동을 포함시켜 운동을 실시
• 목적: 안정성과 협응능력 증진
| 보기 | 기법 | 주된 수축 형태 | 주요 목적 | 자세안정성·협응 적합도 |
|---|---|---|---|---|
| 1 | 반복수축(repeated contraction) | 등장성 수축 반복 | 근력·운동학습 촉진 | 낮음 |
| 2 | 수축 이완(contract-relax) | 등장성 수축 후 이완 | 가동범위 확보 | 낮음 |
| 3 | 느린 반전(slow reversal) | 등장성 수축의 교대 | 협응·운동 조절 | 중간 |
| 4 | 율동적 개시(rhythmic initiation) | 수동-능동보조-능동 순서 | 이완·운동 개시 촉진 | 중간 |
| 5 | 율동적 안정화(rhythmic stabilization) | 교차성 등척성 수축 | 안정성·협응능력 증진 | 높음 |
반신마비 환자처럼 체간 조절이 무너진 경우, 율동적 안정화를 우선 고려한다. 이 기법은 관절 운동 없이 등척성 수축을 교대로 유도하여 주동근과 길항근의 공동수축을 촉진한다.
치료사는 환자의 체간이나 사지에 교차성 저항을 적용하되, 관절이 중립 위치를 유지하도록 작은 범위의 저항만 준다. 이를 통해 마비측과 비마비측 간 체중이동 조절과 선택적 체간 안정화가 가능해진다.
느린 반전과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느린 반전은 등장성 수축으로 실제 관절 운동을 일으키지만, 율동적 안정화는 등척성으로 관절을 고정한 채 저항을 준다. 자세안정성처럼 버티는 능력이 목표라면 율동적 안정화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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