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Romberg 검사 양성과 함께 나타나는 증상을 파악하는 문제입니다. Romberg 검사는 환자가 눈을 뜬 상태와 감은 상태에서 서 있게 하여 균형을 관찰하는 검사로, 눈을 감았을 때만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
전정기관(내이)의 문제를 시사합니다. 이는 소뇌나 척수 후주의 감각 문제와 구분되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문제에서 "주위 환경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의 현기증"은
진성 현훈(vertigo)을 의미하며, 이는 전정기관(반고리관, 전정신경)의 장애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Romberg 검사 양성과 함께 진성 현훈이 있다면,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메니에르병(Meniere's disease)입니다. 메니에르병의 3대 증상은
진성 현훈, 감각신경성 난청, 이명입니다. 따라서 추가 관찰 증상은
이명입니다.
혼동 주의! 보기 1의 '이통(귀 통증)'과 보기 2의 '이루(귀에서 분비물 나옴)'는 중이염 등 염증성 질환에서 주로 나타납니다. 보기 4의 '전도성 난청'은 외이도나 중이의 문제로, 메니에르병의 '감각신경성 난청'과 반대입니다. 보기 5의 'Rinne 검사 양성'은 정상 또는 감각신경성 난청에서 나타나는 소견으로, 메니에르병 환자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이는 '관찰할 수 있는 증상'이 아니라 '검사 소견'입니다. 문제는 '증상'을 묻고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Romberg 검사 양성 | Romberg 검사 음성(정상) |
|---|
| 의미 | 눈을 감으면 넘어짐 눈을 뜨면 서 있을 수 있음 | 눈을 감아도 서 있을 수 있음 |
| 원인 부위 | 전정기관(내이), 전정신경 문제 (예: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 소뇌, 척수 후주 감각 문제 또는 정상 |
| 동반 증상 | 진성 현훈(vertigo), 이명, 난청 | 실조증, 감각 이상 등 |
메니에르병 3대 증상은
"현훈, 난청, 이명"으로 암기하세요. Romberg 양성 + 진성 현훈 = 전정계 문제를 먼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