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용 인슐린을 투여 받는 환자에게 인슐린 용량을 감소시켜야 할 상황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조절기능장애 : 내분비계
문제

주사용 인슐린을 투여 받는 환자에게 인슐린 용량을 감소시켜야 할 상황은?

해설

• 식사량 감소, 심한 운동, 구토, 음주, 금식 등의 상황에서는 투여하는 인슐린 용량의 감소를 고려해야 한다.

• 나머지 답가지는 인슐린 용량을 증가시켜야 할 상황에 해당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슐린 용량 조절의 핵심 원칙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예요. 인슐린은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이므로, 혈당이 과도하게 낮아질 위험(저혈당)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용량을 줄여야 해요.

혼동 주의! 음주는 간에서 당신생성(Gluconeogenesis)을 억제하고,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어요. 특히 공복 상태에서 음주 시 저혈당 위험이 매우 높아지므로, 인슐린 용량을 감소시켜야 해요. 반면, 수술, 감염, 스트레스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 카테콜아민 등)의 분비를 증가시켜 혈당을 상승시키는 요인이므로, 혈당 조절이 더 어려워져 인슐린 용량 증가가 필요해요. 새벽현상(Dawn Phenomenon)은 새벽에 성장호르몬 등이 분비되면서 자연스럽게 혈당이 상승하는 현상으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인슐린 용량을 조정(보통 증가)해야 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인슐린 용량 감소 상황인슐린 용량 증가 상황
식사량 감소/금식감염/발열
심한 운동/과도한 활동수술/외상
음주심한 스트레스
구토/설사 등으로 섭취 불량새벽현상
신장 기능 저하식사량 증가

간단히 외우는 법: "혈당을 올리는 상황(스트레스, 질병)은 인슐린 UP, 혈당을 너무 낮출 수 있는 상황(음주, 운동, 안 먹음)은 인슐린 DOWN"이라고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당뇨병 환자가 "오늘 저녁에 회식이 있어 술을 마실 예정인데, 인슐린은 어떻게 맞아야 하나요?"라고 물어볼 때, 다음과 같이 교육해야 해요.
1. 우선순위 교육: 공복 상태에서의 음주는 절대 피하고, 반드시 음주 전에 탄수화물이 포함된 식사를 하도록 안내하세요.
2. 용량 조절: 저녁 식사 전 투여하는 속효성 또는 혼합 인슐린의 용량을 의사와 상의하여 감소할 필요가 있음을 설명하세요. (일반적으로 20-50% 감소 고려)
3. 모니터링: 음주 당일 밤과 다음날 아침까지 저혈당 증상에 특히 주의하고, 혈당을 자주 측정하도록 교육하세요. 알코올의 저혈당 효과는 수 시간 후에도 나타날 수 있어요.
4. 대비책: 저혈당 대비 당질(사탕, 주스 등)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술자리 전에 '오늘은 인슐린 좀 줄이고 맞아야지'라고 환자분께서 스스로 생각하실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게 중요해요. 하지만 임의로 조절하지 말고 꼭 의료진과 상담하도록 강조해야 해요. 술 마신 날의 새벽 저혈당은 정말 위험하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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