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을 복용중인 환자의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정신질환과 간호
문제

리튬을 복용중인 환자의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리튬의 약물교육

리튬을 복용중인 환자는 매일 일정량의 염분과 수분 섭취(평소대로)가 필요하며, 혈중 치료농도는 0.5~1.2 mmEq/L를 유지하고, 1.5 mmEq/L 이상일 경우 복통, 구토, 설사, 진전, 운동실조 등의 증상이 나타남. 매년 신장기능검사(전해질, 혈중 요소치, 크레아틴 청소율), 간기능검사(LDH, SGOT, SGPT), 갑상샘기능검사(T3, T4, Free T3, Free T4, TSH), 심장기능검사(EKG)를 시행함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기분장애 치료제인 리튬의 안전한 복용을 위한 환자 교육 내용을 묻고 있습니다. 리튬은 치료 창이 매우 좁아, 혈중 농도 관리부작용 모니터링이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약물입니다.

정답 근거: 정답은 2. 정기적으로 갑상샘 기능검사를 받는다.입니다. 리튬은 장기 복용 시 갑상샘 기능 저하증을 유발할 수 있는 잘 알려진 부작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갑상샘 기능 검사(TSH, T3, T4 등)를 통해 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오답 분석:
1. 저염 식이를 섭취한다.: 반대로 위험합니다. 리튬은 나트륨과 경쟁적으로 신장에서 재흡수됩니다. 나트륨 섭취가 부족하면 리튬 배설이 감소하여 혈중 농도가 급격히 상승(리튬 중독)할 위험이 큽니다. 환자는 일정하고 충분한 염분과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3. 갈증이 있더라도 수분을 제한해야 한다.: 리튬은 신장 농축 능력을 저하시켜 다뇨와 다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분 제한은 탈수와 리튬 농도 상승을 초래합니다. 오히려 충분한 수분 섭취를 교육해야 합니다.
4. 리튬의 혈중 농도는 2.0 mmEq/L이상을 유지한다.: 이는 명백한 중독 수치입니다. 리튬의 치료 농도는 0.5~1.2 mEq/L이며, 1.5 mEq/L 이상부터는 중독 증상(구토, 설사, 진전, 운동실조 등)이 나타납니다.
5. 미세한 손 떨림이 있으면 약물 복용을 즉시 중단한다.: 미세한 진전(떨림)은 리튬의 흔한 초기 부작용으로, 즉시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사와 상의하여 용량 조정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환자가 임의로 약물을 중단하는 행위는 금기사항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리튬 교육의 핵심은 "일정한 염분/수분, 정기적 혈중 농도 검사, 부작용 모니터링(갑상선, 신장)"입니다. "저염식이", "수분제한", "임의중단"은 모두 오답의 대표 키워드로 기억하세요. 치료 농도(0.5-1.2)와 중독 수치(>1.5)는 반드시 외워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리튬을 복용하는 A씨가 내원했습니다. "요즘 손이 자꾸 떨리고, 목이 자꾸 마르고 소변을 자주 봐요"라고 호소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가장 먼저: 리튬 혈중 농도 검사를 위한 혈액 채혈을 준비합니다. 환자의 증상(진전, 다음, 다뇨)이 중독 초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동시에: 최근 식이(특히 염분 섭취 변화), 수분 섭취량, 구토/설사 여부 등 리튬 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사정합니다.
3. 교육 강화: 증상의 원인을 설명하고, 절대 스스로 약을 끊지 말 것, 일정한 염분과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합니다.
4. 의사 보고: 검사 결과와 사정 내용을 의사에게 보고하여 용량 조정 필요성을 협의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리튬 환자를 돌볼 때는 '변화'에 민감해야 해요. 식습관, 수분 상태, 가장 작은 신체 증상의 변화도 리튬 농도 변화의 신호일 수 있으니까요. 환자에게 '변화가 생기면 꼭 알려주세요'라고 말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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