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수공통감염병 중
렙토스피라증의 감염 경로와 격리 필요성을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인 렙토스피라증은 렙토스피라균(Leptospira interrogans)에 의해 발생합니다. 주요 감염원은 설치류(쥐)와 소, 돼지, 개 등의 감염된 동물이며, 이들의
소변에 균이 다량 배출됩니다. 문제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 소변으로 오염된 물, 토양, 음식물에 상처난 피부나 점막이 접촉하면 감염됩니다. 또한, 오염된 물을 마시거나 비말을 흡입하여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렙토스피라증은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합니다. 환자의 혈액, 뇌척수액, 소변 등에 균이 존재할 수 있어, 이들 체액에 접촉하면 감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를 격리하고, 혈액 및 체액 주의(Standard Precautions)가 필요합니다.
오답 분석
| 선택지 | 감염원/매개체 | 사람 간 전파 가능성 | 격리 필요성 |
|---|
| 1. 일본뇌염 | 모기(매개체) | 없음 | 격리 불필요 |
| 2. 피부탄저 | 탄저균 포자(가축, 토양) | 매우 드묾 | 표준주의만 필요 |
| 3. 렙토스피라증 | 감염동물 소변 | 가능함 | 격리 필요 |
| 4. 쓰쓰가무시증 | 털진드기 유충(매개체) | 없음 | 격리 불필요 |
| 5. 신증후군출혈열 | 설치류 분비물(한타바이러스) | 극히 드묾 | 격리 불필요 |
국시 빈출 포인트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여 격리가 필요한 인수공통감염병"을 묻는 문제는 렙토스피라증 외에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신종인플루엔자 등이 있습니다. 반면, 대부분의 인수공통감염병(예: 쯔쯔가무시증, 말라리아, 일본뇌염)은 매개체를 통해서만 전파되므로 환자 격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격리 필요성"은 감염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우선순위 판단 기준이므로 꼭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