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고 있는 9세 아동이 수두 진단을 받았다. 이 아동에게 필요한 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장기간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고 있는 9세 아동이 수두 진단을 받았다. 이 아동에게 필요한 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수두를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두 발진 발생 24시간 내에 항바이러스 제제를 투여하여야 하고, 가려운 피부 병변을 긁음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2차 세균 감염을 피할 수 있도록 목욕, 칼라민 로션 도포, 손톱 깎기 등의 위생 관리를 한다.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에는 해당 부위를 소독하고 항히스타민제를 경구 투여할 수 있다. 열이 나는 경우 아스피린 대신 아세트아미노펜을 사용한다. 수두는 수포가 생기기 1∼2일 전부터, 가피가 생길 때까지 전염이 가능하므로 이 시기 등교를 제한한다. 수두감염 아동에게 특별한 식사제한은 없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면역억제 상태인 아동의 수두 감염 관리에 대한 것입니다. 장기간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는 아동은 세포매개 면역이 억제되어 일반 아동보다 수두 감염 시 중증 합병증(예: 뇌염, 폐렴)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수두 발진 발생 24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아시클로버) 투여가 표준 치료입니다. 아시클로버는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여 증상의 심각도와 기간을 줄이고 합병증을 예방합니다.

혼동 주의! 수두 아동에게 아스피린은 절대 금기입니다. 아스피린 사용은 레이 증후군(Reye's syndrome)이라는 치명적인 간-뇌병증의 위험을 높입니다.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수두 가피는 자연적으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인위적으로 제거하면 흉터와 2차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등교 제한 기간은 모든 수포가 가피로 변할 때까지이며, 가피 제거 후가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1. "장기간 스테로이드 치료 중" = 면역저하 상태 = 항바이러스제(아시클로버) 적응증이라는 공식을 기억하세요.
2. 수두 아동의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O) vs 아스피린(X).
3. 전염성 기간: 수포 발생 1~2일 전부터 모든 수포가 가피로 변할 때까지 격리 필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장기간 스테로이드(예: 프레드니솔론)를 복용하는 아동이 수두에 노출되거나 발진이 생기면, 즉시 의사에게 알리고 아시클로버 처방을 요청해야 합니다. 시간이 중요합니다. 간호사는 아동의 활력징후(특히 호흡곤란, 의식변화)를 주의 깊게 사정하여 폐렴이나 뇌염의 초기 징후를 포착해야 합니다. 가려움증 관리에는 미지근한 목욕, 칼라민 로션 도포, 손톱을 짧게 깎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항히스타민제(경구)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투여할 수 있지만, 혼동 주어!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는 피부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수두는 건강한 아이에겐 대수롭지 않은 병이지만, 면역이 떨어진 아이에겐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요. '스테로이드 복용 중 + 수두' 조합을 보면 바로 빨간 불이 들어와야 합니다. 해열제도 함부로 주지 말고 꼭 확인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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