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동이 감기증상을 호소하며 소아과 외래를 방문하였다. 사정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예측할 수 있는 질환…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5세 아동이 감기증상을 호소하며 소아과 외래를 방문하였다. 사정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예측할 수 있는 질환은 무엇인가?

•체온: 39℃, 맥박: 104회/분, 호흡: 24회/분

•기침, 콧물

•눈의 결막염 증상, 광선기피증(photophobia)

•구강 안쪽에 코플릭 반점

•얼굴, 머리, 목 등의 붉은색 반점

해설
홍역의 임상증상은 고열, 콧물, 기침, 결막염, 광선기피증, 구강 내 코플릭 반점, 얼굴에서 시작하여 아래로 발진이 퍼지는 증상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홍역(Measles)의 전형적인 증상을 파악하는 문제입니다. 제시된 증상들은 홍역의 특징적인 임상 양상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요. 정답 근거: 보기 2인 홍역이 정답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1. 코플릭 반점(Koplik's spots): 구강 점막, 특히 협측에 나타나는 작고 흰색의 반점으로, 홍역에만 나타나는 매우 특이적인 징후입니다. 이 증상만으로도 홍역을 의심할 수 있어요. 2. 전구기 증상: 고열(39℃), 기침, 콧물, 결막염, 광선기피증(photophobia)은 홍역 발진이 나타나기 전 2~4일간 지속되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3. 발진 양상: 얼굴, 머리, 목에서 시작하여 아래쪽으로 퍼지는 붉은색 반점(구진성 발진)은 홍역 발진의 특징적인 진행 경로입니다. 오답 분석: - 수두: 다양한 단계(반점, 구진, 수포, 가피)의 발진이 동시에 존재하며, 코플릭 반점은 없어요. - 풍진: 경미한 발열과 함께 목 뒤쪽 림프절 비대가 특징이며, 코플릭 반점은 없어요. - 성홍열: 인두염과 함께 딸기혀, 미세한 발진(사포 모양)이 나타나며, 코플릭 반점은 없어요. - 백일해: 발작적인 기침과 그 후의 '후끈' 소리가 특징이며, 발진이나 코플릭 반점은 나타나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발진성 질환을 구분할 때는 코플릭 반점을 기억하세요. 이것은 홍역의 혼동 주의! Pathognomonic sign(병적징후)으로, 이 증상이 있으면 거의 확실히 홍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발진의 시작 부위(얼굴→몸통→사지)와 전구기 증상(고열, 카타르 증상)의 조합도 중요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외래에서 코플릭 반점이 확인된 5세 아동을 접수했다면, 즉시 격리 조치가 최우선입니다. 홍역은 공기 전파되는 매우 높은 전염성을 가진 질환이에요. 1. 우선순위 중재: 다른 환자와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별도의 진료실/대기 공간으로 이동시키고, 의료진은 N95 마스크를 포함한 적절한 보호구를 착용해야 합니다. 보호자에게 전염성에 대해 설명하고 격리의 필요성을 알려주세요. 2. 증상 관리: 고열에 대한 해열제 투여, 광선기피증으로 인해 조명을 어둡게 조절, 결막염 관리를 위한 안과적 처치 등을 계획합니다. 3. 보고 및 예방: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으므로 24시간 이내에 보건소에 신고해야 합니다. 또한, 접촉자(가족, 같은 반 아이들)에 대한 조사와 필요시 MMR 예방접종을 권고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코플릭 반점 보이면 일단 '홍역' 레이더 켜세요! 외래에서 발견되는 순간, 다른 아이들에게 번지는 걸 막는 게 우리의 첫 번째 임무예요. 격리 프로토콜을 빠르게 실행하는 게 중요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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