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아동은 침상휴식, 해열제, 눈간호, 방 어둡게 함(눈부심 완화)의 간호중재가 필요하다. 발진이 생기기 전인 카타르기에 전염력이 가장 강하므로 아동을 격리시키며 발진 5일까지 1인실에 격리한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시나리오: 4세 남아가 고열, 기침, 눈이 충혈되고 빛을 싫어한다며 내원했습니다. 진찰 중 구강 점막에 회백색 작은 반점(코플릭 반점)이 확인되어 홍역이 의심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격리 및 감염 관리: 즉시 음압 격리실 또는 1인실로 이동시키고, 표준 및 접촉 격리 예방조치를 시작합니다. 보호자와 직원에게 전파 위험성을 교육합니다.
2. 증상 완화 및 안위 증진: 환아의 눈부심을 줄이기 위해 병실 조명을 낮추고, 블라인드를 조절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눈가의 분비물을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3. 건강 상태 감시: 고열, 호흡곤란, 의식 수준 변화 등 폐렴이나 뇌염 같은 중증 합병증의 징후를 면밀히 관찰합니다.
4. 지지적 간호: 충분한 수분 공급을 유도하고, 해열제(의사 처방에 따라)를 투여하여 열과 통증을 관리합니다. 피부 발진 부위는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홍역은 '보통 감기'가 아닙니다. 특히 영유아나 면역이 약한 환자에게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요. 환아의 눈이 부시다면 조명부터 살펴보는 세심한 관찰이 중요하고, 격리 지침은 반드시 철저히 지켜서 병원 내 전파를 막아야 해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