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홍역은
파라믹소바이러스(Paramyxovirus)에 의한 전염성이 매우 높은 급성 발진성 질환입니다. 주요 전파 경로는
비말(droplet) 감염이며, 발진이 나타나기 4일 전부터 발진 후 4일까지 전염성이 있습니다.
정답인
선택지 4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홍역에 대한
수동면역(passive immunity)을 제공하는
면역글로불린(Immunoglobulin)은 노출 후 예방(post-exposure prophylaxis)에 사용됩니다. 특히,
혼동 주의!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12~15개월에 1차 접종), 접종력이 불분명한
6개월 이상 ~ 성인의 접촉자에게 노출 후
6일 이내에 투여하면 발병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2세 동생은 예방접종을 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항체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이 중재가 가장 적절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질환 | 노출 후 예방법 | 격리 기간 |
|---|
| 홍역 | 면역글로불린 (노출 후 6일 이내) | 발진 시작 후 4일간 |
| 수두 | 수두대상포진면역글로불린(VZIG) | 발진이 모두 딱지가 될 때까지 |
| 백일해 | 항생제 예방요법 (에리스로마이신) | 항생제 시작 후 5일간 |
홍역은
Koplik's spots(코플릭 반점)이 특징적인 전구기 증상이며, 발진은 얼굴에서 시작하여 몸통, 사지로 퍼지는
두정성(cephalocaudal) 확산 패턴을 보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홍역 환아 가족을 상담할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접근합니다.
1. 첫째, 노출 위험 평가 및 긴급 예방조치: 환아의 동생이나 접촉자 중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면역저하 상태인 사람(예: 임산부, 암 환자)을 확인합니다. 이들에게는 지체 없이 면역글로불린 투여를 의사에게 권고합니다.
2. 둘째, 전파 차단 교육: 환아는 발진 시작 후 최소 4일간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내지 말고, 가정 내에서도 가능한 한 다른 가족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안내합니다. 비말 감염이므로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손 씻기를 강조합니다.
3. 셋째, 증상 관리 및 합병증 관찰: 고열, 기침, 결막염 증상을 관리하고, 혼동 주의! 중이염, 폐렴, 뇌염과 같은 합병증 징후(고열 지속, 의식 변화, 호흡곤란 등)에 대해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홍역은 '필수 예방접종' 덕분에 이제는 드문 질환이 되었어요. 하지만 한번 발생하면 집단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공중보건적으로 매우 중요해요. 가족 중에 예방접종을 안 한 사람이 있다면, 홍역 환자와 접촉했다면 무조건 보건소나 병원에 문의하라고 꼭 알려주세요. '면역글로불린'이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점도 잊지 마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