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 중 바지에 불이 붙어서 다리에 큰 화상을 입은 아동에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응급처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불꽃놀이 중 바지에 불이 붙어서 다리에 큰 화상을 입은 아동에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응급처치는?

해설
큰 화상을 입은 아동의 응급처치 시 냉찜질이나 냉수에 상처를 담그고, 얼음은 사용하지 않는다. 뜨거운 물화상은 가능한 한 빨리 옷을 벗기지만, 화상을 입은 피부에 달라붙은 옷은 벗기지 않으며 깨끗한 천으로 덮어준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화상 응급처치의 우선순위를 묻는 문제입니다. 불이 붙은 옷을 입고 있는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화염을 끄고 열 손상을 멈추는 것입니다.

화상의 병태생리는 열에 의해 조직이 손상되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열 노출은 피부 깊숙이까지 손상을 확장시키므로, 가장 빠르게 열원을 제거하고 냉각하는 것이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3, "화상 부위를 찬물에 담근다"가 정답입니다. 이는 "멈추고, 떨어뜨리고, 구르기(Stop, Drop, and Roll)"로 불꽃을 끈 후의 표준 응급처치입니다. 찬물(10~25°C)에 15~30분 정도 담그거나 냉수로 씻어내는 것은 열을 빼앗아 화상 진행을 멈추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초기 조치입니다.

오답 분석:
1. "화상 부위를 건조시킨다": 열을 가두어 오히려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2. "탄 의류를 즉시 제거한다": 불이 꺼진 후라도 피부에 달라붙은 옷은 혼동 주의! 무리하게 벗기면 피부가 함께 벗겨질 수 있어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처리해야 합니다.
4. "화상 부위에 얼음찜질을 적용한다": 얼음은 국소 동상을 유발할 수 있어 금기입니다.
5. "화상 부위를 깨끗하고 건조한 천으로 덮는다": 이는 2차 감염을 예방하는 중요한 조치이지만, 열을 제거한 후 시행해야 할 후속 조치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화상 응급처치의 순서는 냉각 → 제거(붙지 않은 옷/장신구) → 덮기입니다. "얼음 사용 금지"와 "달라붙은 옷 벗기지 않기"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오답 유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응급실에 불꽃화상을 입은 환자가 도착했습니다. 이미 현장에서 찬물에 담갔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당신의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무엇일까요?
1. ABC(기도, 호흡, 순환) 평가: 화상은 기도 열상 위험(얼굴 화상, 그을린 코털)이 높습니다.
2. 화상 범위와 깊이 평가: 9의 법칙 또는 아동의 경우 Lund-Browder 차트를 사용해 총 체표면적(TBSA)을 산정합니다.
3. 정맥로 확보 및 수액 공급: Parkland 공식을 참고하여 수액 요법을 시작합니다.
4. 통증 관리: 통증은 매우 심하므로 적극적인 진통제 투여가 필요합니다.
5. 감염 예방: 무균적으로 깨끗한 드레싱을 적용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화상 환자를 보면 당황하기 쉽지만, 먼저 '열을 식혀라'는 기본 원칙을 떠올리세요. 현장에서의 올바른 냉각 처치가 환자의 예후를 크게 좌우한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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