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점막에 칸디다증이 있는 영아에게 수유할 때 바른 행동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구강점막에 칸디다증이 있는 영아에게 수유할 때 바른 행동은?

해설
칸디다증의 관리는 좋은 개인위생 유지, 무균적 조작, 철저한 소독관리이다. 평소와 같이 수유할 수 있지만 수유기구 등을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정확한 약물을 용량과 시간을 지켜 투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강 안의 하얀 반점을 떼어내려고 하면 점막이 벗겨지고 피가 난다.

심화 해설

정답은 3번입니다. 구강 칸디다증(Oral Candidiasis)은 흔히 아구창(Thrush)이라고 불리는 곰팡이 감염입니다. 영아에게서 흔히 발생하며, 입 안에 하얀색 또는 노란색의 우유 찌꺼기 같은 반점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반점은 닦아도 잘 없어지지 않고, 억지로 제거하려고 하면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번, 수유기구를 개별로 사용하는 것은 감염 전파를 예방하는 데 중요합니다. 칸디다증은 전염성이 있으므로 수유기구를 다른 영아와 공유하면 감염이 확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젖병, 젖꼭지, 스푼 등 모든 수유기구는 개별로 사용하고 철저히 소독해야 합니다.

1번, 금식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영아는 성장과 발달을 위해 충분한 영양 공급이 필요합니다. 칸디다증이 있다고 해서 금식시키는 것은 오히려 영아의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2번, 인공 젖꼭지 사용 여부는 칸디다증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인공 젖꼭지를 사용한다면 철저히 소독해야 합니다. 인공 젖꼭지 사용 자체가 칸디다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비위생적인 젖꼭지는 감염의 매개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번, 우유를 차갑게 식혀서 먹이는 것은 칸디다증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차가운 우유는 영아의 복부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유는 평소와 같은 온도로 진행하면 됩니다.

5번, 구강점막의 하얀 반점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칸디다증의 하얀 반점은 쉽게 닦이지 않으며, 억지로 제거하려고 하면 출혈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오히려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항진균제를 사용하여 치료해야 합니다.

국가고시에서는 아동간호 영역에서 구강 칸디다증의 특징, 간호, 치료, 예방법 등이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감염 관리와 관련된 내용은 중요하게 다뤄지므로, 수유기구의 개별 사용 및 소독과 같은 기본적인 감염 예방 수칙을 숙지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생후 3개월 된 영아가 구강 점막에 하얀색 반점을 보여 병원에 내원했습니다. 담당 간호사는 영아의 입안을 살펴보고, 보호자에게 수유 습관과 최근 건강 상태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보호자는 영아가 젖병 수유 후 입안에 하얀색 덩어리가 생겼고, 닦아내려고 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간호사는 영아의 증상을 관찰하고, 의사에게 보고했습니다. 의사는 구강 칸디다증으로 진단하고, 항진균제를 처방했습니다. 간호사는 보호자에게 젖병과 젖꼭지를 끓는 물에 소독하는 방법과 항진균제 사용법을 교육했습니다. 또한, 감염 예방을 위해 수유기구는 다른 가족과 공유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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