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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모발에서 두피 가까이에 붙어있다 | 오답 | 이는 머릿니(pediculosis capitis)의 서캐(nit)에 대한 설명입니다. 옴진드기는 모발이 아니라 피부 각질층에 굴(burrow)을 파고 기생합니다. |
| 2. 소수포, 소결절이 손과 발에 나타난다 | 정답 | 옴의 전형적 병변인 구진·소수포·소결절이 손과 발을 포함한 피부에 나타납니다. 특히 영아는 손발바닥 침범이 흔합니다 [1][4]. |
| 3. 전염되지 않으므로 격리할 필요는 없다 | 오답 | 옴은 직접적인 피부 접촉이나 오염된 침구·의류를 통해 전파됩니다. 가족 내 집단 발생이 흔하므로 접촉자에 대한 동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4]. |
| 4. 소양증이 밤보다 낮에 심하게 나타난다 | 오답 | 옴의 소양증은 밤에 더 심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낮보다 밤에 심하다고 기억해야 합니다 [3]. |
| 5. 옴은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보기 힘들다 | 오답 | 옴진드기는 빠르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피부 각질층 안에 굴을 파고 느리게 이동하며, 피부확대경(dermoscopy)으로 진드기나 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
영아 옴은 손바닥·발바닥을 포함한 광범위한 부위에 구진·소수포·소결절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성인에서 흔한 손가락 사이 병변보다 손발바닥 병변이 두드러질 수 있다.
가려움증은 밤에 심해지는 야간 소양증이 특징적이며, 영아에서는 보챔·수면장애·불면으로 나타날 수 있다. 가족 중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면 옴을 반드시 감별해야 한다.
영아 옴은 아토피피부염이나 습진으로 오인되기 쉽다.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다가 병변이 악화되거나 진단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치료 반응이 없으면 옴을 재감별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