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탈수가 의심되는 아동에게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중증 탈수가 의심되는 아동에게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중증 탈수는 경구용 재수화용액을 투여하여 수액을 보충해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증 탈수 아동의 적절한 수액 보충 방법을 묻는 문제입니다. 중증 탈수는 체액 손실이 체중의 10% 이상인 상태로, 혈액량 감소와 전해질 불균형이 심각하여 쇼크로 진행될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빠르고 효과적인 수액 및 전해질 보충이 필수적입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4): 경구용 재수화용액(Oral Rehydration Solution, ORS)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중증 탈수 아동의 1차 치료법입니다. 이 용액은 물과 전해질(나트륨, 칼륨)을 적절한 농도와 비율로 함유하여, 장점막의 나트륨-포도당 공수송 기전을 통해 효율적으로 수분을 흡수시킵니다. 중증 탈수 시에도 의식이 있고 구토가 심하지 않다면, ORS를 빠르게 경구 투여하는 것이 정맥 수액보다도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오답 분석:
1. 따뜻한 보리차: 전해질(특히 나트륨)이 거의 없어, 순수한 물만 공급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중증 탈수 시 순수한 물만 투여하면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2. 시원한 과일주스: 당분 농도가 높아 삼투압성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으며, 나트륨 농도가 낮아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기 어렵습니다.
3. 정맥으로 수액을 주입한다: 중증 탈수 아동에게 매우 중요한 치료법이지만, 혼동 주의! 이는 경구 보충이 불가능하거나 쇼크 증상이 있을 때의 우선적인 치료입니다. 문제는 "간호중재로 옳은 것"을 묻고 있으며, ORS 경구 투여가 가능한 경우에는 그 자체가 가장 적절한 중재입니다.
5. 모유/분유를 희석해서 먹인다: 영양분을 희석시켜 열량 섭취를 감소시키고, 전해질 농도도 ORS에 비해 부적절하여 치료 효과가 떨어집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아동 탈수의 중증도(경증, 중등도, 중증)와 그에 따른 치료법(ORS vs 정맥 수액)의 선택 기준을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의식이 명료하고 쇼크 증상이 없으며 구토가 심하지 않은 중증 탈수 아동에게는 ORS를 빠르게(4시간 이내) 투여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정맥 수액은 ORS 투여가 실패했거나, 쇼크, 혼수, 장폐색이 있을 때 사용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당신이 소아병동에서 근무 중입니다. 15개월 된 환아가 심한 설사와 구토로 내원했고, 활력징후에서 맥박이 빨라지고(140회/분), 피부 탄력이 떨어지며, 눈물이 없고, 소변량이 현저히 감소했습니다. 의사는 "중증 탈수"를 의심하며 처방을 내릴 것입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각적인 활력징후 및 탈수 징후 사정: 의식 상태, 모세혈관 재충만 시간(정상: 2초 미만), 피부 탄력, 눈물, 구강 점막 상태를 확인합니다. 쇼크 징후(의식 저하, 말초 냉감, CRT 지연)가 있으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정맥로 확보를 준비합니다.
2. ORS의 준비 및 투여: 쇼크 징후가 없다면, 처방된 ORS를 준비합니다. 처음 4시간 동안은 체중 kg당 75-100mL의 ORS를 투여 목표로 합니다. 작은 숟가락이나 주사기로 5-10분마다 소량씩 천천히 먹입니다.
3. 투여 반응 모니터링: 구토 유발 없이 ORS를 섭취하는지, 활력징후와 탈수 징후가 개선되는지(소변량 증가, CRT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평가합니다. 개선되지 않으면 정맥 수액 요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부모 교육: ORS의 중요성과 올바른 투여 방법, 탈수의 경고 증상(무기력, 소변 감소, 눈물 없음)을 설명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중증 탈수=무조건 정맥"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ORS가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인 1차 치료법이에요. 아이 상태를 정확히 사정해서, ORS로 시작할 수 있는지, 아니면 정맥로가 더 시급한지 판단하는 게 우리의 중요한 역할이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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