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아의
수분-전해질 균형의 특성을 이해해야 하는 문제예요. 영아는 성인과 체액 구성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성인은 체액의 약 2/3가
세포내액이고, 1/3이
세포외액이에요. 반면, 신생아는 체액의 약 50%가 세포외액입니다. 이 차이가 핵심이에요.
혼동 주의! "신장기능 미숙"은 수분 손실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이 문제에서 묻는 것은 "수분손실이 있는 경우
전해질 불균형이 잘 오는 이유"입니다. 영아는 체액 손실이 발생하면, 성인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세포외액(혈장과 조직간액)이 먼저 빠져나가요. 세포외액에는 나트륨, 염소 등 전해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세포외액의 손실은 곧바로 혈중 전해질 농도의 변화(불균형)로 이어집니다. 반면 성인은 세포내액의 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전해질 농도 변화에 덜 민감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신생아/영아 | 성인 |
|---|
| 체액 총량 | 체중의 70~80% | 체중의 60% |
| 세포외액 비율 | 약 50% (매우 높음) | 약 33% |
| 주요 손실 부위 | 세포외액 (전해질 풍부) | 세포내액 (전해질 상대적 적음) |
영아의 빠른 호흡수, 높은 기초대사율, 큰 체표면적도 수분 손실을 촉진하지만, 전해질 불균형에 직접적인 이유는
체액 구성상 세포외액의 비중이 크고, 손실도 그쪽에서 먼저 일어나기 때문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