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기에는 사구체 여과율(GFR)이 감소하여 나트륨과 수분 배설이 저하되므로, 저염분 식이를 통해 혈압 상승과 부종을 억제해야 한다.
손상된 사구체 여과막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 섭취를 제한한다. 이는 단백뇨 악화를 막고 신장 손상 진행을 늦추기 위함이며, 완전 배제가 아닌 과잉 섭취를 피하는 저단백 식이를 의미한다.
고염분 식이(고나트륨)는 체액 저류를 심화시켜 전신 부종과 고혈압을 급격히 악화시키고, 고단백 식이는 손상된 사구체에 과부하를 주어 신장 기능 회복을 저해하므로 급성기에 절대 금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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