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열량으로, 계절과 체온의 영향을 받는다. 이론에서는 계절에 따라 겨울이 가장 높고 봄, 가을을 거쳐 여름이 가장 낮은 것으로 제시한다. 따라서 기온이 낮은 겨울에 기초대사량이 상대적으로 높아진다.
심화 해설
기초대사량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경우는 여름보다 기온이 낮은 겨울일 때입니다.
[기초대사량의 개념]
기초대사량은 호흡, 체온 유지, 혈액순환처럼 생명을 유지하는 데 반드시 쓰이는 최소한의 열량을 말합니다. 활동을 위해 쓰는 열량이나 식사 후 소화와 흡수 과정에서 쓰는 열량과는 구분되며, 우리 몸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계속 소비하는 기본 연료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열량의 단위로는 물 1kg의 온도를 1도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인 킬로칼로리를 사용합니다.
[기초대사량을 좌우하는 요인]
이론에서는 연령, 성별, 체격, 호르몬, 수면, 계절을 영향 요인으로 정리합니다. 연령은 젊은 사람이 노인보다 높고, 성별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으며, 체격은 근육질, 비만형, 마른형 순으로 높습니다. 갑상선 호르몬과 부신수질에서 나오는 에피네프린은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수면 중에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집니다. 계절은 겨울, 봄, 가을, 여름 순이므로 추운 계절일수록 체온을 지키기 위해 기본 열량 소비가 늘어난다고 기억하시면 됩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수면 상태는 기초대사량이 오히려 낮아지는 조건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 보기 2번의 여름은 네 계절 가운데 기초대사량이 가장 낮은 시기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 보기 4번의 노인은 젊은 사람보다 기초대사량이 낮은 쪽에 해당합니다.
- 보기 5번처럼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줄면 기초대사량을 올리는 자극이 약해집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