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피부 두겹집기로 피하지방 두께를 측정할 때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부위는 위팔 뒤쪽의 상완삼두근 부위입니다.
[체위조사와 피하지방 측정]
영양 상태를 판정하는 방법에는 피부나 눈, 머리 같은 신체를 관찰하는 임상조사와 몸의 치수를 재는 체위조사가 있습니다. 체위조사에서는 키, 체중, 상완위, 상완근육 둘레를 조사해 단백질과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인지를 판단합니다. 피하지방 측정은 이 체위조사에 속하는 방법으로, 피부를 두 겹으로 집어 올려 피부밑 지방층의 두께를 재고 몸에 저장된 지방량을 가늠합니다.
[표준 측정 부위와 다른 판정 지표]
이론에서는 피하지방 측정 부위로 상완삼두근, 즉 위팔 뒤쪽을 보편적인 자리로 제시합니다. 옷을 크게 벗지 않고도 접근할 수 있고 좌우 차이가 적어 반복 측정에 유리한 부위입니다. 함께 쓰이는 지표로는 표준체중과 비만도, 체질량지수가 있습니다. 비만도는 현재 체중을 표준체중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해 구하며 120 이상이면 비만, 90에서 110 사이면 정상으로 봅니다. 체질량지수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누어 구하고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판정합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2번의 장골능선 부위는 이론에서 표준 측정 자리로 제시된 곳이 아닙니다.
- 보기 3번의 대퇴 앞 부위는 근육량이 많아 보편적인 측정 부위로 쓰이지 않습니다.
- 보기 4번의 견갑골 아래 부위는 보조적으로 언급될 수 있으나 표준 부위는 아닙니다.
- 보기 5번의 복부 정중 부위는 자세와 식사 상태에 따라 변동이 커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