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열량으로,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갑상선 호르몬과 에피네프린은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대표적인 호르몬이다. 수면, 여름철, 마른 체격, 노화는 모두 기초대사량을 낮추는 조건이다.
심화 해설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는 경우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늘어난 경우입니다.
[기초대사량의 의미]
기초대사량은 호흡, 체온 유지, 혈액순환처럼 생명을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열량을 말합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소비되는 에너지이므로, 대상자의 하루 열량 필요량을 가늠할 때 기준이 됩니다.
[기초대사량을 좌우하는 요인]
연령은 젊은 사람이 노인보다 높고, 성별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습니다. 체격은 근육질이 비만형보다, 비만형이 마른형보다 높습니다. 계절은 겨울이 가장 높고 봄, 가을, 여름 순으로 낮아지며, 수면 중에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집니다. 호르몬 중에서는 갑상선 호르몬과 부신수질에서 나오는 에피네프린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갑상선 기능이 항진된 대상자는 같은 체격이라도 소비 열량이 많아집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수면 상태는 오히려 기초대사량이 저하되는 조건이므로 높아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 보기 3번의 여름은 계절 중 기초대사량이 가장 낮은 시기이며, 겨울이 가장 높습니다.
- 보기 4번의 마른 체형은 근육질이나 비만형보다 기초대사량이 낮은 쪽에 해당합니다.
- 보기 5번의 노년기는 젊은 시기보다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는 시기입니다.
간호조무사는 이러한 요인을 이해하고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관찰하여 간호사에게 보고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초대사량과 함께 활동대사, 특이동적 작용까지 고려해야 하루에 필요한 총 열량을 정확하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