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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수술 직후에는 넙다리네갈래근이 관절원성 근억제로 가장 먼저 위축되므로,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펴는 비체중부하운동을 우선 시행한다.
치료사가 발목 부위에 저항을 가하거나 모래주머니를 채우는 것은 저항 위치가 발목일 뿐, 실제 움직임은 무릎관절 폄이며 주동근은 넙다리네갈래근이다.
운동은 등척성 수축부터 시작하여 점차 발목 저항을 추가한 등장성 운동으로 진행한다. 넙다리네갈래근은 무릎의 동적 안정성과 충격흡수에 핵심 역할을 한다.
넙다리뒤근, 장딴지근, 앞정강근은 각각 무릎 굽힘 또는 발목 움직임을 담당하므로 무릎 폄 저항운동의 표적이 아니다. 발목에 저항이 가해져도 발목 근육 운동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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