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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앞쪽끌림징후 양성은 앞십자인대 단열을, 밖굽이긴장검사 양성은 안쪽곁인대 손상을 시사한다. 두 검사가 동시에 양성이면 불행의 삼주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내측반달 동반 손상까지 평가해야 한다.
밖굽이긴장검사는 무릎을 30도 굽힘 상태에서 시행하면 주로 안쪽곁인대 단독 손상을, 완전 폄 상태에서는 뒤안쪽복합체 손상까지 반영한다. 외상 직후 심한 불안정성이 있다면 단순 염좌보다 복합 인대 손상을 우선 고려한다.
안쪽곁인대 손상이 앞십자인대와 동반된 경우, 내측 불안정성이 남아 있으면 앞십자인대 재건술 후 이식편의 생체역학적 부하가 커져 실패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초기 평가에서 내측 구조물의 손상 정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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