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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tretch에서 장딴지근을 늘일 때는 반드시 무릎관절 폄을 유지한 채 발목관절 발등굽힘을 시행한다. 무릎이 펴져 있으면 장딴지근이 이미 늘어난 길이에서 시작하므로 발등굽힘 시 근육 전체 길이가 충분히 증가한다.
같은 경사판이라도 무릎을 굽히면 장딴지근의 몸쪽 부착부가 짧아져 늘임 자극이 가자미근으로 이동한다. 가자미근은 무릎관절을 가로지르지 않으므로 무릎 굽힘 자세에서 선택적으로 늘어난다.
발등굽힘 각도가 커질수록 장딴지근의 수동 장력이 증가하며, 발목관절 발등굽힘 가동범위 제한이 있다면 뒤쪽 근육군의 단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정적 늘임은 30초 전후 유지가 일반적이다.
늘이기 직후에는 근활성도가 일시적으로 낮아질 수 있으므로, 점프나 달리기 같은 고강도 운동 전에는 동적 준비운동과 병행하거나 늘임 후 충분한 활성화 시간을 둔다. 아침 첫걸음 통증이나 발꿈치힘줄 병증 환자에게 처방 시 통증 반응을 확인하며 점진적으로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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