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푼 그 흐름,
합격까지 이어보세요
지식 자료를 소장하고 멋진 의료인으로 성장하세요
학습 자료 둘러보기 →
다리를 짐볼 위에 올린 팔굽혀펴기는 위팔세갈래근과 팔이음뼈 근육 강화를 목적으로 하되, 불안정한 지지면으로 인해 몸통 안정화가 필수적으로 수반된다. 공 위에서 균형을 유지하려면 배가로근, 뭇갈래근 등이 먼저 동원되어 골반과 척추 분절의 흔들림을 억제해야 팔굽혀펴기 동작이 가능하다.
운동 강도는 공의 위치로 조절한다. 공이 발목 쪽으로 갈수록 지지점과 몸통 사이의 지레팔이 길어져 몸통이 감당해야 할 회전 모멘트가 커지므로 강도가 증가한다. 반대로 공을 골반이나 무릎 쪽에 가깝게 두면 지지 구간이 짧아져 몸통 안정화 요구가 줄어든다.
짐볼은 안정된 지면이 아니라 불안정한 지지면을 제공하는 도구이다. 환자의 몸통 조절 능력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목 쪽에 공을 두고 운동을 시작하면 허리 과신전이나 낙상 위험이 있으므로, 먼저 무릎 아래나 정강이 쪽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