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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굽이팔꿉긴장검사(valus elbow stress test)
팔꿉관절의 자쪽곁인대(ulnar collateral ligament)의 삠 또는 불안정 상태를 평가하는 검사로 검사자의 한 손은 환자의 팔꿉관절의 바깥쪽 부위를 고정하고 다른 손으로는 환자의 먼쪽아래팔을 벌림방향 또는 밖굽이력을 가하면서 손상유무를 검사한다.
| 구조물 | 주요 기능 | 손상 기전 | 관련 검사 |
|---|---|---|---|
| 자쪽곁인대(UCL) | 팔꿉관절 안쪽 안정성, 밖굽이 저항 | 반복적 던지기, 넘어지며 손 짚기 | 밖굽이긴장검사, moving valgus stress test |
| 노쪽곁인대(RCL) | 팔꿉관절 가쪽 안정성, 안굽이 저항 | 안굽이(varus) 외력 | 안굽이긴장검사(varus stress test) |
| 머리띠인대(annular ligament) | 노뼈머리를 자뼈에 고정 | 노뼈머리 아탈구(보모 팔꿈치) | 노뼈머리 안정성 평가 |
| 네모인대(quadrate ligament) | 노뼈목과 자뼈 사이 연결 보조 | 위노뼈자관절 손상과 동반 | 위노뼈자관절 불안정성 평가 |
팔꿉관절을 20~30도 굽힌 상태에서 검사하는 이유는 뼈성 잠김을 해제하여 인대 자체의 긴장을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서이다. 검사자는 한 손으로 팔꿉 가쪽을 고정하고 다른 손으로 먼쪽 아래팔에 밖굽이(valgus) 힘을 가한다.
양성 소견은 안쪽 관절면이 벌어지는 느낌이 있거나, 환자가 던질 때와 동일한 안쪽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이다. 이는 자쪽곁인대(UCL)의 삠 또는 부분 파열을 시사한다.
부분 파열이 의심되면 움직임 밖굽이긴장검사(MVST)가 더 민감하다. 팔꿉을 편 상태에서 밖굽이 토크를 유지하며 빠르게 굽힐 때 70~120도 구간에서 통증이 재현되면 양성으로 판정한다.
급성 손상 직후에는 심한 통증과 근육 경련으로 위양성이 나올 수 있으므로, 부기와 통증이 가라앉은 후 재평가하거나 영상검사와 병행하여 판단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