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척수근위축증 환아의 사진이다. 이 질환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청소년 물리치료
문제

다음은 척수근위축증 환아의 사진이다. 이 질환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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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척수근위축증

척수근위축증 형태

발병연령

최대기능

사망연령

1(중증)

베르드니히호프만(WerdnigHoffmann)

0~6개월

앉을 수 없음

2세 이전

2(중등도)

뒤부위츠(Dubowitz)

7~18개월

설 수 없음

2세 이후

3(경증)

쿠겔버그웰란드(KugelbergWelander)

18개월 이후

서거나 걸음

성인

4(성인)

20~30

어른인 경우 걸음

성인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척수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SMA)의 임상적 분류와 각 유형별 특징을 묻는 전형적인 소아 물리치료 파트의 빈출 문제예요. 척수근위축증은 척수 앞뿔세포(Anterior Horn Cell)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근력 약화와 근위축이 발생하는 유전 질환이에요. 사진 속 환아는 하지를 벌리고 앉은 자세(개구리 다리 자세)와 몸통 기립이 어려운 전형적인 영아기 근긴장저하(Hypotonia) 양상을 보이며, 경미한 관절 구축의 소견을 보이고 있어요.
문제의 사진 속 환아가 취하고 있는 자세와 발병 연령을 통해 어떤 유형인지 분류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척수근위축증은 발병 시기와 도달 가능한 최대 운동 기능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척수근위축증(SMA)은 생존운동뉴런(SMN) 단백질 부족으로 발생해요. 유형별로 발병 연령과 최대 운동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예후와 치료 목표 설정이 달라져요. 혼동 주의! 뒤시엔느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과 임상 양상이 비슷할 수 있으나, 척수근위축증은 감각은 정상이며 진행성 근위축과 근력 약화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에요. 또한 뒤시엔느 근이영양증과 달리 가성비대(Pseudohypertrophy)는 잘 나타나지 않아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3번, “사진은 제3형의 환아이다.” 이에요. 사진 속 환아는 이미 독립적으로 앉을 수 있는 능력을 넘어서 서거나 걷는 기능을 어느 정도 습득한 상태로 보여요. 제3형(쿠겔버그-웰란드병, Kugelberg-Welander disease)은 18개월 이후에 발병하여 대부분 독립 보행이 가능한 가장 경증 형태이기 때문에, 사진 속 환아의 모습과 가장 부합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번: 1형은 가장 예후가 좋다. → 틀렸어요. 제1형(베르드니히-호프만병, Werdnig-Hoffmann disease)은 생후 6개월 이내 발병하여 스스로 앉지 못하고 2세 이전에 호흡 부전으로 사망하는 가장 심한 유형이에요. 2번: 분류는 5형으로 분류한다. → 틀렸어요. 척수근위축증은 전통적으로 1형부터 4형까지 분류하며, 최근에는 SMN2 유전자 복제 수 등을 고려하여 더 세분화하지만 국시 수준에서는 4형 분류가 표준이에요. 4번: 2형은 서거나 걸을 수 있다. → 틀렸어요. 제2형(뒤부위츠병, Dubowitz disease)은 7~18개월 사이에 발병하며, 독립적으로 앉을 수는 있지만(앉기 가능) 서거나 걷지는 못해요. 5번: 4형은 2세 이전에 사망한다. → 틀렸어요. 제4형(성인형)은 약 20~30세 이후에 발병하며 정상적인 수명을 기대할 수 있어요. 한눈에 비교!
유형 (Type)별칭발병 연령최대 운동 기능예후/특징
1형 (중증)베르드니히-호프만병0~6개월앉기 불가능2세 이전 사망 (호흡부전)
2형 (중등도)뒤부위츠병7~18개월독립적 앉기 가능, 서기/걷기 불가능2세 이후까지 생존
3형 (경증)쿠겔버그-웰란드병18개월 이후독립적 서기 및 걷기 가능성인기까지 생존 (보행 능력 소실 가능)
4형 (성인형)-20~30세 이후독립적 보행 가능정상 수명 기대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는 각 유형의 발병 시기와 최대 운동 기능(특히, 앉을 수 있는지, 걸을 수 있는지)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핵심! 1형은 앉지 못하고, 2형은 앉을 수 있지만 서지 못하고, 3형은 걸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 분류가 쉬워져요. 암기 팁 “1형 앉지 못해요, 2형 서지 못해요, 3형 걸어요, 4형 어른이에요!” 이렇게 각 유형의 최대 운동 능력을 간단한 문장으로 외워두면 헷갈리지 않아요. 1형의 알파벳 W(Werdnig-Hoffmann)를 뒤집어서 M처럼 생각하고 'Miserable(비참한)' 예후로, 3형의 K(Kugelberg-Welander)는 'Keep walking'으로 연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14개월 된 여아가 스스로 뒤집지 못하고 다리를 잘 움직이지 않아 보호자가 내원했어요. 앉혀 놓으면 잠시 유지하다가 옆으로 쓰러지며, 개구리 다리 자세를 취하고 있어요. 소아 신경과에서 유전자 검사 결과 척수근위축증 제2형으로 진단받고 물리치료 의뢰가 되었어요. 물리치료사는 어떤 평가를 먼저 진행하고 치료 목표를 어떻게 수립해야 할까요?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먼저, 캐나다 작업수행 측정(COPM)이나 영유아 발달 평가(BSID-III) 등을 통해 현재 운동 발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요. 특히 몸통 근력과 목 조절 능력, 관절 가동 범위(구축 여부), 그리고 호흡 기능을 집중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해요. 핵심! 제2형 환아의 물리치료는 구축과 척추 측만증(Scoliosis)을 예방하고, 이동 능력(전동 휠체어 사용 등)을 극대화하며, 호흡 기능을 유지하는 데 목표를 둬요. 수중 운동(Hydrotherapy)은 중력 부담을 줄여 활동적인 움직임을 촉진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에요. 능동-보조 관절가동범위(Active-Assisted ROM) 운동과 자세 유지 보조기구(Spinal Orthosis)를 처방하여 2차적인 근골격계 변형을 예방해야 해요. 환자교육 프로토콜 보호자에게 질환의 진행 과정과 예후를 정확히 설명하고, 가정에서 시행할 수 있는 호흡 운동(가슴 우리의 가동성 유지 및 분비물 배출), 관절 가동 범위 운동을 교육해요. 바로 누운 자세(Supine)보다 옆으로 누운 자세(Side-lying)나 엎드린 자세(Prone)를 자주 취하게 하여 기도 분비물 배출을 돕고, 체위 배액(Postural Drainage) 방법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앉기 보조 도구의 올바른 사용법과 피부 통합성 유지를 위한 체위 변경의 중요성도 강조해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척수근위축증 같은 진행성 질환을 가진 아이들을 만날 때면, 우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요. 치료사로서 우리는 아이가 가진 최대한의 기능을 발휘하여 일상생활에 참여하고,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존재예요. 단순히 근력 등급만 평가할 게 아니라,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가족의 가장 큰 걱정은 무엇인지 귀 기울이는 치료사가 되길 바라요. 국시 공부할 때 외웠던 유형 분류가 바로 이 아이의 삶의 여정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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